일등부인 전성시대제1006호이 소식을 들으면 아마 무덤에서 ‘잠자던’ 장칭(마오쩌둥의 셋째부인) 여사가 관 뚜껑을 박차고 뛰쳐나올지도 모른다. 1980년 12월 문화대혁명을 일으킨 ‘주범’으로 재판을 받던 장칭은 당시 법정에서 “나는 마오 주석의 개였다. 그가 누굴 물라고 하면 무는…”이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기고, 1991...
제2의 체르노빌인가, 걱정 없는 수준인가?제1005호 핵 아시아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이 기사는 PC와 모바일 등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현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콘텐츠로도 제작이 됐습니다. 왼쪽 이미지 또는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지면에서 만나지 못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보다 많은 콘텐츠들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 핵 아시아 바로가기동아시…
앞에서는 ‘핵 안전’ 뒤에서는 ‘핵 발전’제1005호 3180만 명. 한국·중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에 있는 핵발전소 반경 30km 안에 살고 있는 인구수다(2010년 기준). 30km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방사선비상계획구역’(핵발전소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벌어질 경우, 그 피해를 감안해 대피시설과 방호물품 등을 ...
막대기 둘 사선, 그리고 막대사탕 하나제1005호“막대기 두 개, 사선(/), 그리고 막대사탕 하나.” 2001년 8월29일 새벽 2시30분, 미국에서 모하메드 아타는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람지 비날시브에게 전화를 했다. 암호로 된 이런 수수께끼를 전해받은 비날시브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곧 이것이 ‘11/9’, 즉 9월11일을 의미...
아시아가 아시아에게 말하다제1005호 ‘핵 아시아’에서 탈출할 수 있는 해법은 어디에 있을까. <한겨레21>은 기획 연재의 마지막으로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핵 문제 전문가 8명에게 전자우편으로 동아시아 핵발전의 문제점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동아시아 곳곳에서 날아온 이들의 답변을 가상 좌담회 형식으로 모아봤다....
서방의 황혼, 크림에 깃들다제1004호교두보 크림반도 흑해 위에 맹장처럼 매달린 크림반도가 유라시아대륙의 가장 오래된 지리적 요충지임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대서양에서 지중해 에게해로 이어지는 물길이 내륙 가장 깊숙이 도달하는 곳이 여기이며, 만주 백두산에서 대싱안링산맥과 몽골고원을 거쳐 알타이산을 지나는 아시아 유목민의 말발굽이 한달…
국민투표, 안 맞아~제1004호 핵 아시아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이 기사는 PC와 모바일 등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현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콘텐츠로도 제작이 됐습니다. 왼쪽 이미지 또는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지면에서 만나지 못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보다 많은 콘텐츠들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 핵 아시아 바로가기고성과…
22년간 반복된 탈핵의 꿈제1004호 핵 아시아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 이 기사는 PC와 모바일 등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현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콘텐츠로도 제작이 됐습니다. 왼쪽 이미지 또는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지면에서 만나지 못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보다 많은 콘텐츠들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 핵 아시아 바로가…
엄마들도 연예인도 탈핵 탈핵제1004호 핵 아시아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 이 기사는 PC와 모바일 등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현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콘텐츠로도 제작이 됐습니다. 왼쪽 이미지 또는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지면에서 만나지 못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보다 많은 콘텐츠들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 핵 아시아 바로가…
오빤 ‘감난’ 스타일제1004호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은 다양한 패러디 영상을 낳았다. 그중 원본에 충실하면서도 패러디의 진수를 가장 잘 보여준 건 ‘타이 스타일’로 패러디된 ‘감난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 격렬하게 흔들어대는 싸이를 대신한 건 밤이면 밤마다 격정적인 연설로 반정부 불씨를 살려내는 반정부 지도자 수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