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상] 박지만의 영화홍보제544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아버지 박정희’와 표현의 자유. 보지도 않고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영화의 흥행을 위해 죽은 자의 사생활을 왜곡하고 웃음거리로 만들어 망자의 명예를 훼손한 것인가? 개봉도 ...
[이주의 공간] ‘사랑’이라는 반찬은 없었다제544호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학교 급식이 시행되기 전 도시락은 학창생활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식욕을 채우는 본능적 즐거움도 컸지만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나누는 얘기는 삭막한 학교 생활의 활력소가 됐다. 집에서는 볼 수 없는,...
[박광순] 부패 ‘급행료’를 막았습니다제543호 ▣ 박창식 기자 cspcsp@hani.co.kr 부패방지위원회가 정부 부처와 공기업 등 79개 기관을 상대로 해마다 실시하는 ‘기관 첨령도 조사’에서 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가 마침내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공사는 2003년치 조사 당시...
[페트라스] 샴페인병 할아버지, 대단해요~제543호 ▣ 빌뉴스=글·사진 최대석/ 자유기고가 ds@chojus.com 리투아니아 북부의 작은 도시 파스발리스 옆에 있는 발라켈레이 마을에는 ‘기인’으로 알려진 노인이 살고 있다. 그는 청년 수준의 건강을 유지하면서 샴페인병을 부지런히 모으고 있는 페트...
두 마리 토끼제543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새해 들어 경제를 살리자는 외침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 장기불황의 그늘을 걷어내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재계, 언론계가 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은 우울했던 국민...
[박천응] 쓰나미 피해, ‘콩꽃 나눔’ 해주세요제543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쓰나미는 코리안드림마저 삼켜버렸습니다.” 박천응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센터) 소장에게 남아시아의 재난은 남의 일이 아니다. 박 소장과 가까운 이주노동자들이 피해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박 목사는 “그...
대통령의 눈물 | 임원혁제543호 ▣ 임원혁/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지난해 12월8일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를 전격 방문했다. 아르빌에 도착한 노 대통령은 감정에 북받친 듯 눈시울을 적셨다고 한다. 장병들이 머나먼 이국땅에서 악조건을 이겨내고...
“이갑용을 길들여라”/ 이춘재 기자제543호 전공노 조합원 징계요구에 행자부의 속보이는 보복조치… 울산시 40억원 교부세가 형사고발 대가?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를 둘러싼 이갑용 울산 동구청장과 행정자치부의 갈등이 헌재 소송으로 비화했다(&l...
[이주의 공간] ‘나르시시스트’가 돼라제543호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금연, 금주 그리고 운동의 공통점은? 새해 결심의 단골 메뉴이면서도 작심삼일(作心三日)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것들이다. 운동은 더욱 그렇다. 금연, 금주는 ‘결심’만으로 실행이 가능하지만 운동은 부지런함이 뒷받침돼...
당신의 ‘중년’을 재구성하라제543호 탱고와 에어로빅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드럼까지… 유쾌하고 전복적인 취미를 즐기며 사는 아저씨들 ▣ 글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