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의 비공개 문서 | 이재명제545호 ▣ 이재명/ 참여연대 투명사회팀장 한-일 협정 관련 문서 일부가 공개됐다. 이외에도 정부는 브라운 각서,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육영수 여사 장례식, 포드 미 대통령 방한, 재일교민 북한 송환 관련 문서 등 모두 29건의 기록을 공개했다. 외교문서...
쓸쓸한 의존도시, 안락사의 그림자제545호 미군의 썰물에 휘청거리는 군사소비도시 동두천 르포… 유령 아파트 촌만이 지역개발을 시늉하네 ▣ 동두천=글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의정부에서 양주·동두천으로 가는...
[이주의 공간] 선생님도 시험 봤대요제545호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도 그것이 뜻밖의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에 의해 벌어졌을 때 그 충격은 크다. 지난 연말 ‘집단 수능 부정행위’가 그랬고, 최근 한 사립 명문고에서 발생한 ‘답안지 대리작성...
[시사넌센스] X-파일엔 ‘사가지’가 빠져 있다제545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 많이 듣던 구호다. 당신은 정보화 부문에서 앞서가고 있는가. 그래서 ‘연예계 X-파일’을 입수하셨는가. 그 파일이 화제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나는 주위에서 4가지 유형의 인간...
생명의 촛불이여, 제발제545호 지율 스님 위한 촛불 집회 곳곳에서 열려… 생명의 열쇠를 쥔 청와대는 아직도 묵묵부답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어느덧 90일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지율 스님의 단식이 계속되고 있다(<한겨레21> 5...
[인터넷 세상] 자유와 공짜제545호 ▣ 안영춘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jona@hani.co.kr “길 걷다 어떤 아저씨가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교회, 신고합니다! 하나님 허락 없이 찬송가 틀었어요”, “오늘 버스를 탔는데, 기사 아저씨를 신고합니다”…. 새 저작권법을 향한 누리...
[세계의 풍경] 영원한 줄리엣제545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허시가 주연한 영화 <마더 데레사>가 1월21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됐다.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던 오드리 헵번은 인생의 후반부를 대부...
백년대계제545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요 며칠 동안은 어른임이 부끄러워 아이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어른들이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고3 학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면서...
[이대순] 투기자본 ‘론스타’와 싸운다제544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외국 투기자본의 폐해를 폭로하고 이를 법정으로 끌고 가는 송사의 싸움터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이가 있다. 법무법인 정민 소속 이대순(39) 변호사. 이 변호사는 1월11일 투기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