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풍경] 일상생활제547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2월1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004년 ‘월드 프레스 포토’ 사진전 입상작이 발표됐다. 이 사진은 일상생활(단사진) 부문 2위에 입상한 것으로 미국 <유에스 뉴스 앤드...
[시사넌센스] ‘문세광 CF’와 그때 그 할복!제547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당길 것인가, 밀 것인가. 하루에도 몇번씩 헷갈린다. 밀어야 할 때 당기고, 당겨야 할 때 밀게 되는 경우 많다. 여닫이 ‘문’ 앞에서 그 시행착오는 끊이지 않는다. 그래서 ‘문’에는 친절한 안내문구가 붙기도 한다. “당...
[인터넷 세상] 네티즌을 유혹하라제547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넷심을 잡아라. 그렇치 않으면 재집권은 또 물건너간다.” 2007년 대선 승리를 꿈꾸는 한나라당의 지상과제는 ‘디지털 정당화’다. ‘수구기득권당’ ‘차떼기당’ 등 낡고 부정적인 당 이미지를...
[흑표범] 문화 게릴라의 티베트 구하기제546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서울 홍익대 앞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티베트를 구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뭉쳤다. 언더그라운드 밴드 멤버들은 노래로, 미술작가는 그림으로, 기획자는 공연 준비 등으로 지난 1월23일 ...
[박성화] 덕장, 4강의 꿈을 키운다제546호 ▣ 김창금 기자/ 한겨레 스포츠부 kimck@hani.co.kr “프로팀 맡는 것도 좋지만, 청소년 키우는 게 더 좋다.” 1월27일에 끝난 2005 카타르 8개국 초청 청소년축구대회의 한국 우승 뒤에는 박성화 감독(5...
[이득수] F-16 물기제거 끝!제546호 ▣ 임을출 기자 chul@hani.co.kr “세워지지 않는 달걀은 그 원형을 깨뜨려서 세운 ‘콜럼버스 달걀’처럼, 배출 구멍을 만들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하니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15년간 F-16 정비를 담당해온 ...
[노승환] 놀라워라, 타이통의 메일 한 통제546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직접 목격한 피해 지역은 TV나 신문을 통해 본 장면과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참혹했습니다. 앙상히 골조만 남은 가옥, S자로 형상이 바뀐 아스팔트 도로…. 원자 폭탄이 투하됐어도 이처럼 폐허로 ...
[이주의 공간] 평준화 흔들릴까제546호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20여일간 비어 있던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책상이 새 주인을 맞았다. 김진표 신임 부총리에 대해 전교조와 한국교총 등 교육단체들은 일제히 반대했다. ‘전력’이 이유였다. 김 부총...
[시사넌센스] 김예분의 밀애, 자뻑사관의 미래제546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밀애’는 ‘미래’를 어둡게 할 수도 있다. 한국 사회에서 유부남 유부녀의 ‘바람’은 가족 관계의 ‘발암’물질로 취급된다. 그것들은 죄다 ‘죄’다. 피해자의 고발시 구속감! 탤런트 김예분이 불행하게도 그 주인공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