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고교생의 ‘신용불량자’ 따라잡기제549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신용불량자 문제는 소득과 소비의 불균형이라는 장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데, 정부는 단기 대책만 내놓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 고등학생 경제경시대회 논술 부문...
망언제549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 일본대사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발언을 해 온 나라가 시끄럽다. 일본의 고위 관료나 우익 세력들이 이런 자극적인 주장들을 불쑥불쑥 내놓는 게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윤대규] “극동문제연구, 우리가 중심이다”제549호 ▣ 임을출 기자 chul@hani.co.kr “미국인들은 한반도 문제를 주로 신문이나 방송 보도에 전적으로 기대어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매체가 북한을 대개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바람에 실상이 많이 왜곡돼 있다. 북한의 긍정적 변화들이...
[오환] 자동차 사진은 그때그때 달라요~제549호 ▣ 김창금 기자/ 한겨레 스포츠부 kimck@hani.co.kr “자동차도 사람과 똑같아요. 차마다 다 표정이 있거든요.”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 오환(42)씨는 2만여 가지의 부품이 결합돼 만들어진 철제 자동차에 생명을 ...
[이주의 공간] 수습기자들의 필수 코스제549호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그곳이 수습기자들의 필수 코스가 된 것은 지난 1998년 한 일간지 기사가 계기가 됐다. 입사 1년차의 신출내기 기자가 신분을 숨기고 3박4일 동안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체험...
[시사넌센스] 이은주의 자살과 ‘태일이 아빠’제549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고쳤냐?”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당신은 속으로 찔끔할까? 코나 눈, 턱을 고쳤냐는 이야기가 아니다. ‘성적 정체성’에 관해서다. ‘성전환 수술’했냐는 게 아니다. ‘성적’의 ‘정체’를 돈 주고 은폐했냐는 거다. ...
의사들, 세계의 비참 속으로제548호 지구촌 곳곳에서 의료 활동 벌이는 한국인 ‘닥터 노마드’…의사로서의 행복을 찾아서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총성이 울리면 달려간다. 비명이 들리면 찾아간다. 한반도가 아니다. 지구촌이 무대다. 안락한 생활을 뿌리치고 지구촌의...
[인터넷 세상] 딱 걸렸네!제548호 ▣ 김미영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kimmy@hani.co.kr ‘폭로 전문가’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의 위력(?)은 대단했다. 한국방송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에서 ‘정형근 고문 논란, 누가 거짓을 말하나’가 방송되던 지난 2...
눈물제548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2월25일로 참여정부가 출범 2돌을 맞는다. 국가 경영은 변화를 지향하면서도 연속성을 갖는 탓에 정부의 임기를 따로 정해 그 성격을 규정하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