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수] 쾌감이 나를 밀어간다제556호 ▣ 김창금 기자/ 한겨레 스포츠부 kimck@hani.co.kr “추월할 때 기분, 정말 짜릿해요.” 국내 유일의 여성 프로 카레이서인 강윤수(20·대림대)씨는 스피드광이다. 그가 출전하는 국내 권위의 BAT 포뮬...
[제임스 울펀슨] 부시야, 왜 날 찍었니?제556호 ▣ 임을출 기자 chul@hani.co.kr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추구하는 열정가.’ 5월31일 10년간 맡아온 세계은행 총재 자리를 떠나는 제임스 울펀슨(71)을 가리키는 수식어다. 울펀슨은 펜싱 선수로 ...
성북천도 돌아왔다제556호 청계천보다 먼저 복개구간 뜯어내는 작업 시작 … 사라진 물길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문제 ▣ 길윤형 기자/ 한겨레 사회부 charisma@hani.co.kr▣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서울 백악의 동쪽 골짜기에서 시작돼 ...
[서승원] 광합성 촉진제, 수출촉진될까제556호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지구의 가장 바깥쪽을 둘러싼 부분인 ‘지각’ 속에 아홉 번째로 많은 티타늄을 활용해 식물 성장을 돕는 바이오 벤처기술이 국내 업체에 의해 개발돼 세계로 뻗어나간다. 주인공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
킬링필드와 말장난제556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그는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말버릇처럼 “놀러오면 재미있게 해주겠다”며 싱거운 농담을 하지만, 막상 그의 거처인 타이 북부 치앙마이를 방문하면 금방 거짓말임을 알게 됩니다. 제가 관찰한 바로는, 그에겐 ...
[시사넌센스] 프랑스닭의 ‘과거사’ 를 규명하라제556호 ▣ 길윤형 기자/ 한겨레 사회부 charisma@hani.co.kr <한겨레21>이 이번에는 희대의 ‘낙종’을 했다. 김형욱은 파리에서 닭모이 분쇄기에 갈렸다! 지난주 <시사저널> 보도에 따르면 전 중앙정보...
[인터넷세상] 명예훼손의 바다?제556호 ▣ 김순배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marcos@hani.co.kr 인터넷상 글쓰기는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조선일보>의 한 기자는 “유흥업소 접대부 같은 여성 아나운서”라고 비하했다가, 모욕죄를 적용받아 벌금 2...
[이주의 공간] 투기 ‘스타’에게도 세금을제556호 ▣ 길윤형 기자/ 한겨레 사회부 charisma@hani.co.kr 치외법원을 누려오던 외국계 펀드 론스타의 발등에 불똥이 떨어졌다. 4월14일 국세청이 갖은 방법을 통해 세금을 회피해온 외국계 투기자금에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칼을 ...
[세계의풍경] 타이타닉호의 메뉴판제556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타이타닉호 3등실의 메뉴판이 4월14일 공개됐다. 현존 유일본으로 알려진 이 메뉴판은 구조된 3등실 손님 사라 로스의 핸드백에 들어 있던 덕에 보존된 것인데, 오는 5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