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김우중 회장님을 살려주세요”제559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김우중 전 회장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식은 안 됩니다. 세계경영을 제대로 평가하고, 같이 가야 한다는 맥락에서 우리가 김우중 회장 문제의 공론화에 나선 겁니다.” 최근 김우중 ...
[옥주현] 옥주현과의 솔직한 만남제559호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가수 옥주현(25)씨가 5월 중순 ‘다이어트 & 요가’ 비디오와 에세이집 발간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보를 위한 방송 출연은 물론 기업체와 대학에서도 특강 ...
[에드워드 폰 클로버그] 가장 수치스런 로비스트의 죽음제559호 ▣ 임을출 기자 chul@hani.co.kr 에드워드 폰 클로버그 3세(63)는 지난 20년 동안 가장 악명 높은 지구상 독재자들의 이미지를 세탁해준 로비스트로 유명하다.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을 비롯해 라이베리아의 새뮤...
[조윤구] 길고 긴 싸움 ‘독립장 서훈’제559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6전7기였죠. 13년 동안 지겨운 싸움이었습니다.” 지난 3·1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로 서훈된 좌파 독립운동가 유정 조동호(1892~1954) 선생의 아들 조윤구(...
[세계의 풍경] 가수들의 폭동제559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전도유망한 인도의 청년들이 콜카타의 시립공연장 앞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인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700만명의 젊은 가수들은 5월6일 소니방송에서 주최하는 오디션을...
[인터넷 세상] 89년생 배틀로얄제559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내신 9등급제는 우정을 갈라놓는 철조망.” “내신등급제는 배틀로얄, 우리는 21세기 마루타.” “(휴대전화) 문자 보니 7일 촛불집회에 20만명 모이면 등급제 폐지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쪽방 사람들, 가도가도 반경 1km!제559호 2년전 철거로 뿔뿔히 흩어진 영등포 도시빈민들 90명 추적조사… 71명중 54명이 근처에서 쪽방생활 계속 ▣ 길윤형 기자/ 한겨레 사회부 charisma@hani.co.kr 매일 오후 12시10분, 서울 영등포 롯데백화점 ...
회계사와 우리동네 삼겹살제559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너무 재미없어요. 그렇게밖에 못 만듭니까?” 수화기 너머에서 호통이 들려왔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아침의 일입니다.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받은 한통의 전화에 얽힌 해프닝을 소개합니다. 그는 편집장을...
[시사 넌센스] 부시와 김정일의 옳으신 말씀!제559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부시와 김정일, 두분께서 ‘간만에’ 맞는 말씀을 하셨다. 부시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폭군”이라고 ‘야렸고’, 북한 외무성은 “부시는 불망나니”라고 맞받아쳤다. 서로 정말 기분 나빴나 보다. 아니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