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 사전] 갈비[galbi] 명사제561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흉곽을 구성하는 뼈로 심장, 허파 등을 보호한다. 한쪽 끝은 척추에 가 닿고 다른쪽 끝이 가슴을 감싸안고 있다. 좌우 12쌍이며 일곱 번째 갈빗대까지는 길어지다가 여덟 번째...
그날, 소록도가 웃었다제561호 아직도 “유전되고 전염된다”는 편견에 갇힌 한센인들4천여명이 모여 신나는 ‘전국 한센 가족의 날’ ▣ 소록도 글=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소록도는 전남 고흥...
[인터넷 스타] '장마' 의 분필제561호 ▣ 김순배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marcos@hani.co.kr 감성과 이성. 지난주 인터넷에서 이 둘은 심하게 흔들렸다. 소피 마르소가 레드카펫 위에서 살짝 흘려 보인 젖가슴, 홍준표 의원의 국적 포기자 ‘정벌’. 칸영화제에서 ...
[세계의 풍경] 수영하는 이시하라제561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세계의 풍경 일본 도쿄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앞쪽)가 5월20일 중국과 영토 분쟁을 빚고 있는 일본 최남단 바위섬인 오키노토리섬 앞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시하라의 이런 의도...
[꼬리치는 통계] 5 .87배제561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도시근로자 소득 5분위배율’은 지니계수와 함께 소득불평등도를 재는 잣대의 두축을 이룬다. 이 5분위배율을 뽑아내는 과정은, 통계청이 대표성을 띤다고 여겨지는 도시근로자 3500가구를 ...
친구를 밀어줍시다제561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한겨레21>이 확 달라집니다, 라는 말로 눈에 힘주고 싶지 않습니다. <한겨레21>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제2 ...
[노중일] “방송계의 한겨레 기대하세요”제560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노중일(34)씨는 ‘잘나가던’(?) 경인방송(iTV) 정치부 기자였다. 지난해 12월31일 방송이 중단되고 다음날 다른 200여명의 기자, PD와 ...
[김문성] 국악매니아, 사고 치다제560호 ▣ 이순혁 기자/ 한겨레 사회부 hyuk@hani.co.kr@hani.co.kr “그 귀한 음반들이 일본으로 팔려나갈 수도 있다는 소식에 눈앞이 캄캄해지더군요. 결국 전셋집 뺄 각오로 일단 사겠다고 나섰습니다.” ...
[천지인] 5월 노래한 천지인, 5월 겹경사!제560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민중 록그룹 ‘천지인’은 민중가요의 흐름을 바꾸었다. 지난 12년 전 민중가요에 록음악 양식을 선보인 뒤 그들은 열린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왔다.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
[김건호 · 김진희 · 이태우 ] 베트남전이 병 주고 상 주고…제560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김건호(60), 김진희(60), 이태우(32·왼쪽부터)씨는 상을 받았다. 한 아름 꽃다발도 받았다. 하지만 표정은 밝지 않았다. 기분 좋은 일이지만 떠들썩하게 축하하는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