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공간] 여성 아나운서의 ‘왼쪽 자리’제559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시사·뉴스 프로그램에선 처음으로 여성이 왼쪽 자리에 앉았다. 지난 5월2일 개편 뒤 첫 방송을 시작한 한국방송의 <생방송 시사투나잇>의 세트장. 화면의 왼쪽에 ...
[장성민] 라디오에 입당했네제558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이광재, 박남춘, 천호선…. ‘오일 게이트’가 정치권을 뒤흔들면서 청와대 전·현직 국정상황실장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청와대 국정상황실을 처음 만든 주인공이 요즘 뉴스 메이...
‘친일파’를 만드세요 | 김무곤제558호 ▣ 김무곤/ 동국대 교수·신문방송학 일본 국민 여러분께.동북아시아에 망령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이 망령은 북한 핵, 중국의 군비 증강, 일본의 우경화를 부추겨 군비 경쟁을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 망령의 배회를 막지 않으면 지난 세기에 벌어졌던 끔찍...
[슈워제네거] 우울해요, 터미네이터!제558호 ▣ 강김아리 기자/ 한겨레 국제부 ari@hani.co.kr 미국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할리우드 액션스타 출신 아널드 슈워제네거(58)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지지율이 떨어져 대선 가도가 ...
[박용환 ] “폭탄주 애호가는 꼭 들러보세요”제558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저도 한때 술을 많이 했죠. 폭탄주 30잔까지 마신 적도 있습니다.” 5월1일 문을 연 술문화 종합박물관 ‘리쿼리움’(Liquorium)의 박용환(53) 관장...
[엄근학] 아버님 영전에 주민등록증을!제558호 ▣ 길윤형 기자/ 한겨레 사회부 charisma@hani.co.kr 5월2일이면 엄근학(52)씨는 지긋지긋한 불법 체류자 신분을 벗는다. 1997년 불법 입국한 뒤 올해로 벌써 8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는 며칠 전 법무...
[인터넷 세상] 딸녀, 떨녀, 미나제558호 ▣ 김영인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sophia@hani.co.kr ‘떨녀’가 커밍아웃했다. 한 방송사 프로그램의 X맨처럼. 인터넷은 와글와글이다. ‘떨녀’. 지난달 초부터 인터넷에서 온몸을 부르르 떠는 춤으로 유명해진 여인.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이주의공간] 우토로 조선인의 눈물제558호 ▣ 남종영 기자fandg@hani.co.kr 일제 식민지배의 상흔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아물지 않고 또 다른 아픔을 토해낸다. 일본 교토부 우지시의 우토로. 2차 세계대전 강제징용촌이었던 이 마을에 사는 203명의 조선인들은 강제 ...
[세계의풍경] 우리 엄마 든든해제558호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쪽의 니레지하저 동물원에서 점박이 무늬를 한 표범 마야가 어미와 같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 암컷은 헝가리에선 20여년 만에 처음 태어난 귀한 새끼 표범이다. 마야의 부모는 모두 흑표범이었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아빠 표범은 격리되고 어미 혼자 키웠다고 한다.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