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풍경] 민주화 요구하는 공산당제563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네팔 공산당에 속한 학생운동가들이 6월2일 카트만두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갸넨드라 국왕은 지난 2월1일 전격적으로 내각을 해산한 이후 비상사태 선포 등 긴급...
“애국 앵벌이 행위를 중단하라”제563호 [김창석의 도전인터뷰] 옛 보수우익 동지들과 전쟁 벌이는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임광규·지만원 등은 김정일 좌파 수구 꼴통보다 더 비겁해”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보수우익 세력의 핵심 지도부가 두 동강 ...
남자라서 행복해요?제563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는 광고카피가 있습니다. 이 땅의 남성 여러분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남자라서 행복합니까? 남자들이 가장 열변을 토하는 순간은 군대 얘기를 ...
[인터넷 스타] 전지현과 한대수, 미녀와 야수?제563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네티즌들 사이에 “전지현의 절대 섹시미가 녹아 있다”는 찬사를 받는 동영상 때문에 라네즈 홈페이지(www.laneige.co.kr)의 하루 방문자는...
[꼬리치는 통계] 29%제563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2003년 현재 우리나라 자영업자(업체)는 240만개, 자영업 종사자는 2005년 현재 601만명에 이른다. 정부가 5월31일 내놓은 ‘영세 자영업자 대책’은 이·...
[시사넌센스] 그래도 한국배가 2분 먼저 왔단다제563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오산에서는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거듭되는 경찰의 ‘꼴값’ 퍼레이드에 철거민도, 운동단체도, <한겨레21>도 공황 상태에 빠졌다. 지난주에는 철거민들을 ‘홀컵’으로 착각...
구멍 뚫린 속옷은 사양합니당~제562호 아름다운가게 재활용품 수거·분류에 뛰어든 김영배 기자기증품의 상태에 기증자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난다네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미리 약속한 아파트 단지...
[남궁청수] 태양이 떴네, 표지판이 떴네제562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안 해본 일이 없죠. 우유배달, 구두닦이, 막노동…. 한 80가지는 될걸요.” 남궁청수(35) 씽크21 팀장이 ‘태양전지와 발광다이오드(LED) 셀을 이용한 도로...
[이창학] 벗이여, 음반이 왔다제562호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그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고이 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니/ 그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 가소서, 투쟁으로 함께하리니/ 그대 타는 ...
폭탄주와 기자질제562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나는 술집에 앉자마자 맥주잔과 양주(소주)잔을 함께 주문하는 사람이 싫다. 맥주가 양주(소주)를 품고 빚어내는 ‘폭탄주’에 솔직히 신물이 난다. ‘좌익’이나 ‘우익’의 이름으로 어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