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정치인과 교수들만 모르는 법칙제596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강하고 틀린 것이 약하고 옳은 것을 이긴다” “주도하라, 아니면 반대하라” “반대를 즐겨라” “분노하라”…. 5·31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을 앞둔 정치의 계절에 ‘정치 ...
[이안] 오나라 오나라, 광대수업!제596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우리 시대의 ‘광대’가 되고 싶다”는 국악 퓨전가수 이안(26)씨의 활약상이 어디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는 2004년 6월 한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이달의 신인’으...
사람 모양 그대로 죽기제596호 대추차 한잔 청하고 떠난 김정한 선생과 “나 누울란다” 한 뒤 간 숭산 스님사람다운 한계를 드러내면서도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하는 떠남은 얼마나 위대한가 ▣ 김선주/ 전 <한겨레> 논설주간 칼럼니스트 알 만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으면 유언이 무엇이었...
누구의 음모란 말입니까제596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씨바! 죄송합니다. 독자들을 향해 던진 욕이 아닙니다. 그가 툭하면 습관처럼 내뱉는 말입니다. “없어? 없단 말이야? 씨바~.” 인상이 찡그려지기보다는 웃음이 터지는 정겨운 욕설입니다. 어느 ...
기자냐, 당직자냐제596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처음에 우리당 당직자인 줄 알았어요.”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열린우리당 보좌관이 한 기자의 이름을 거론했다. 보좌관은 그 기자의 평소 언행이 열린우리당을 너무 잘 대변해준다면서 흐뭇해했다. 정치부 기자...
[꼬리치는 통계] 41%제596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부부와 아이 둘로 이뤄진 4인 가구라 해도 맞벌이냐, 홑벌이냐에 따라 연말정산 때 적용받는 공제 혜택은 서로 다르다. 현행 세제에 규정돼 있는 ‘소수자 추가공제 혜택’ 때문이다. 소수자 추가공제 제도는 1~...
[세계의 풍경] 얼음호텔제596호 ▣ 사진 EPA ·글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2월1일 해발 2034m에 위치한 루마니아의 겨울 휴양지 발레아 라크에서 얼음호텔이 문을 열었다. 호텔의 매니저는 “우리는 생존의 개념을 상품화했다. 다른 어떤...
노동마저 바꿔버린 컴퓨터제596호 [조계완의 노동시대] 모든 노동자들이 지식 노동자로 전환되며 물질노동·비물질노동으로 갈라져…승자 독식이 지배하는 ‘신경제’에서 소득은 양극화되고 노동의 힘은 약해져간다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21세기 노동을 ...
[인터넷 스타] 임현식의 감동 유언제596호 ▣ 김미영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kimmy@hani.co.kr 인터넷에서 유명인, 특히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항상 주목 대상이다. 음주운전이나 폭행, 임신과 출산, 성형수술, 결별과 이혼 등과 관련된 이슈가 터질 때 누리꾼들은 댓글...
[시사 넌센스] 왕의 남자, 왕짜증 나겠다제596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정녕 사랑은 변하는 것인가. 왕이 왕의 남자의 ‘뒷담화’를 깠다. 노 대통령이 “유 의원이 (장관직을) 잘할 수 있을까 참 걱정이다”라고 했단다. 그것도 유시민 혐오증 집단인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밥 먹으면서 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