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장 프리미엄’은 옳은가제598호 [조계완의 노동시대] 소수 상위권 대학 졸업자의 생산성 입증할 수 없는데도 임금격차 뚜렷노조는 최저임금 투쟁 등으로 격차 축소하는 ‘사회적으로 유익한 제약’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한 사람이 받는 ...
“문성현을 확실히 보여주겠다”제598호 [신승근의 도전인터뷰] 조승수 후보와의 경쟁 끝에 2기 민주노동당 선장이 된 문성현 대표의 사자후“비정규직 투쟁에 집중… 인사에 관한 한 탕평과 양보를 최우선으로 삼을 것” 평등파를 대표하는 조승수 후보와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경쟁 끝에 민주노동당 2기 지도부 선장이 된 ...
[조문익] 어느 농촌 활동가의 죽음제597호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밖에서는 노동운동가면서 왜 집에만 오면 가부장이 되는 걸까? 운동이 일상을 끌어안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조문익(43) 전 민주노총 전북본부 부본부장이 2월7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지...
[이학민] <맘마미아>의 산을 넘어라제597호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이학민(28)씨는 주목할 만한 뮤지컬 배우다. 2004년 <토요일밤의 열기>에서 앙상블로 데뷔한 뒤 이듬해 <지하철 1호선>에서 포인터 역으로 도약하더니 ...
[꼬리치는 통계] 4%제597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시중금리의 중심은 정책금리인 콜금리이다. 갖가지 금리 지표는 여기에 연동돼 오르내린다. 콜금리가 오르면 채권시장의 지표 금리인 국고채 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인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동시다발적으로 높아지며 시차를 ...
너, 나무 한 그루 심어봤냐?제597호 [종이비행기 47] 이 한마디의 깨우침에 귀가 열리지 않았다면 종이컵을 대수롭게 생각했으리<아함경>의 팔정도를 읽으며 나를 철들게 한 임길진 박사와 엘리를 추억하다 ▣ 이윤기/ 소설가·번역가 20여 년 전부터 아내가 ‘유기농’이니 ‘한...
[정의구현 사전] 이영애[i:j∂ ae] 인명제597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이영애[i:j∂ ae] 인명. 하루 만에 사라진 주식회사 이름. 1971년생. 드라마 <파파> <아스팔트 사나이> ...
인터뷰 기술제597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일하다 보면 어떤 취재원을 만났는데 ‘예기치 않게’ 그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가 있다. 물론 수첩을 꺼내 그대로 받아적으면 된다. 그러나 문제가 그리 간단한 건 아니다. 늘상 언론을 상대하는 기업...
[시사넌센스] 기는 유시민 위에 나는 정형근제597호 ▣ 길윤형 기자charisma@hani.co.kr 그것은 고무줄일까? 늘리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늘어나는 것을 보니 ‘아마도’ 헐렁한 고무줄인가 보다. 국방부는 2004년 용산기지 이전비용을 발표할 때, 용산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내려보내려면 38억5천만달러...
[세계의 풍경] 로봇애완동물제597호 ▣ 사진=EPA, 글=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2월9일 애완 로봇 아이도그(I-dog)와 아이캣(I-cat)이 뉴욕 국제완구전시회에서 소개됐다. 이 강아지와 고양이는 모든 종류의 음악에 민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