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맹수사육사] 미녀와 맹수제667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미녀와 야수? 과천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 추윤정(25)씨와 코끼리 사육사 김진아(26)씨, 유인원 사육사 우경미(27)씨는 ‘맹수들의 대모’ 혹은 ‘20대 맹렬여성 3인방’으로 불린다. 남성들도 다루기 ...
[시사넌센스] 강사 이하, 여학생 성추행 금지?제667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아니, 우리 준코가!” ‘수업받던 교수에게 학점을 미끼로 성 상납을 강요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한 한국외대 4학년생 일본 아가씨의 당돌함에 학교 당국은 잠시 할 말을 잃었다. 하루 만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
[정의구현 사전] 내신 명사. 內申제667호 ▣ 김수현 자유기고가 groove5@naver.com 내신 명사. 內申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직과 관련해 선발의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자의 출신 학교에서 학업 성적, 품행 등을 적어 보냄. 또는 그 성적. 실제로는 대학 입시 전형 ...
제주도여, 굴러온 복 차지 말자제667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정,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보존과 탐방 대책을 ▣ 서재철 녹색연합 녹색사회국장 제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지정하는 세계자연유산으로 6월27일 등재됐다. 이번에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거문오...
눈물을 거두고 “미래의 독자를 모십니다”제667호 <시사저널> 떠나 새 매체 창간이란 새로운 길을 선택한 22명의 기자들 ▣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문정우, 남문희, 정희상,...
느린 여행제667호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 jjk@hani.co.kr 이런,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6월 달력을 넘기고 나니 코앞에 바싹 여름휴가 시즌이 닥쳤습니다. 이번 휴가 땐 어떻게 하지? 늘 준비엔 젬병인 자신을 탓해보지만 그렇다고 뾰족수가 나올 리 없습니다. ...
메신저, 끈적하게 이어주세요제667호 ▣ 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상반신을 드러낸 얼짱 각도의 사진. MSN 메신저 공개사진을 바꾸는 김씨의 입가에 뿌듯한 미소가 번졌다. 한동안 몸 만들기에 집중했더니 가슴 근육이 보기 좋게 자리잡았다. 공개사진 설정을 마친 뒤 홍콩 친구에게 말을 건다....
떠남제667호 ▣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그리고 예수가 갈릴리 호숫가를 지나가다가 보니, 시몬과 시몬의 형제 안드레아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었다. 그들은 어부들이었다. 예수는 그들에게 ‘내 뒤를 따르시오. 당신들이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소’ 하고 말했다. 그러...
[인터넷 스타] 야근 ‘굴욕’ 동영상제667호 ▣ 김노경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sano2@news.hani.co.kr “2주일간 사흘 집에 갔다. 옷 갈아입으러. 하루 4시간 자고 석 달짜리 프로젝트 테스트 일정 맞췄더니 ‘갑’ 쪽에서 다시 하란다. 지옥 같은 일정을 한 달 반복했다. 왜 일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