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브리, 나 떨고있니제710호 김경욱 기자가 뛰어든 마필관리사의 세계, 배설물에 울고 경주 보며 울컥한 하루 ▣ 글 김경욱 기자dash@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일부러 똥도 안 치우고 기다렸는데, ...
‘러시안룰렛’과 쇠고기 파티제710호 ▣ 홍기빈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육혈포’(六穴包)라고도 한다. 매그넘 권총에는 6개의 총알이 들어가는 구멍이 있다. 거기에 탄알 1발을 넣은 뒤 리볼버 탄창을 빙그르르 돌려서 채워넣고 자기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긴다. 6분의 5의 확률을 빌려 결과가 ‘틱’ 하는 싱거운 ...
[김창완] ‘포크리프트’ 싫은 마음 추슬러야죠제710호 ▣ 김경욱 기자dash@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뭐하러 안에서 해. 날씨 좋은 5월이잖아.” 5월6일 서울 여의도. 인터뷰를 하기 위해 조용한 카페를 찾으려고 하자 가수 김창완(54...
[한병도] 파병 아니죠, 우정 맞습니다제710호 ▣ 이태희 기자hermes@hani.co.kr “한국과 이라크는 파병이 아닌 인도적 지원을 통해 우정을 쌓아야 합니다.” 한병도 통합민주당 의원이 가칭 ‘한-이라크 우호재단’(이라크재단)을 만들고 이라크에 대한 인도적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6월에 17대 ...
고작 문자 300통에 괴롭니?제710호 남성 상관 감싸는 일방적 주장만 담은 ‘군악대장 스토킹 사건’ 항소이유서… 변호사도 “이런 건 처음” ▣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송○○이 업무와 관련해서 간부들에게 하루 5통 정도의 문자를 보냈다고 하면 (한 달에) 150통 ...
[최창현] 전동휠체어 부문 세계기록!제709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통일 코리아를 위하여! 전동휠체어를 타고 유럽대륙 횡단에 성공한 선천성 뇌성마비 1급 장애인 최창현(43)씨가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 최씨는 2006년 5월12일부터 2007년 12...
[박근우] 진짜 선생님의 ‘카르페디엠’제709호 ▣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잘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보통 남성’ 박근우(39)씨가 심장이 두근댄다며 얼굴을 붉혔다. 그는 서울 ...
경찰 나리, 미아리텍사스 모르세요?제709호 10개 지역 성매매 업소 고발했더니 8곳 ‘각하’ 혹은 ‘무혐의’, 검·경의 직무유기 ▣ 글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어디 가세요? 이쪽으로 와요.” “어...
성공한 여자는 겸손해야 한다?제709호 엘리트 여성들은 노동·여성운동 덕택에 성공한 반면 대다수는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여성 대통령 후보, 여성 장·차관, 여성 국회의원, 여성 고위직 공무원, 여성 최고경영자(CEO)…. ...
[맛있는뉴스] 010제709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010은 눈이 큰 얼굴, 혹은 눈이 볼까지 처진 얼굴을 닮았다. 그 얼굴이 욕심이 많다. 이동통신의 역사 속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것은 010뿐이다. 그리고 최후에 남는 것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