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욱과 김용철제707호 ▣ 박용현 한겨레21 편집장 piao@hani.co.kr 1. 지난해 이맘때 한 택시기사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외치며 분신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텅 빈 가슴으로 <한겨레>에 칼럼을 썼다. 저 칠흑 같은 죽음 너머가 ...
‘타운돌이’들에게 벌써 닥친 시련제707호 오세훈 시장 “추가 뉴타운 없다” 발언, 유권자들의 욕망을 배신할 것인가… 그간 지정된 뉴타운 현실화에도 수많은 난관 ▣ 이태희 기자hermes@hani.co.kr 손석희: 서울시에서 끝까지 (뉴타운 확대를) 반대하면… (뉴타운을) 광역단체장이 결정하지 않도록 ...
일하는 엄마들의 양극화제707호 고임금 혜택 받는 ‘생존자’들과 육아·가사 때문에 저임금 직종으로 재진입하는 여성들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여성 광고모델이 한 손에 서류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머리칼을 휘날리며 성큼성큼 걷고 있다...
[시사넌센스] 친박 연대, MB 고대제707호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연대 대학원 석사에 복지 분야 일을 하고 있어서 내가 결정했다. 그 사람이 하버드나 서울대 나왔으면 이렇게 학력이 문제제기 됐겠나.” 양정례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분통 터진 ...
[탐구생활] 찾습니다제707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나이: 한 20만 년?특징: 따뜻 포근. 심한 일교차. 꽃샘추위. 입춘으로 슬며시 내보였다가 우수에 대동강물을 풀고 경칩에 땅속에 품었던 청개구리를 내보내 ‘신록’을 더하...
[김문수] 김문수, 아내 위해 이장님 변신제707호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이장님’으로 변신했다. 드라마에서다. 문화방송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극본 문희정, 연출 이태곤)의 지난 4월13일 방영분에서 김 지사는 극중 장동화(정웅인)와 홍선희(최진실) ...
앗! 가격을 말 안 했네제707호 김경욱 기자, 두 번 단속된 지하철 상인 대신 ‘다이아몬드처럼 발광하는 반도체’ 판매에 나서다 ▣ 글 김경욱 기자dash@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
[조현성] 새터민이 새터민에게 건네는 희망제707호 ▣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가 한 말입니다.” 4월1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새터민(탈북자) 청소년을 위한 ‘꿈나무 금융경제교실’이 열렸다. 이날 강연자는...
[시사넌센스] 30살에 국회의원이 되는 법제706호 ▣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최악의 투표율을 보인 4·9 총선 뒤, 보수가 득세한 선거 결과에 불만 많은 이들을 자주 본다. 그렇다고 “투표를 안 한 바보들 때문에 참여민주주의의 꽃을 망쳤다”고 얘기해선 안 ...
[빌랄 후세인] “미군은 빌랄 후세인을 석방하라”제706호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차로 40여 분을 달리면 ‘모스크의 도시’로 불리는 팔루자에 닿을 수 있다. 이슬람 성전만 수백 개인 그곳에 신심 깊은 수니파 무슬림들이 대대로 살아왔다. 빌랄 후세인(36)도 그곳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