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아 다르고 어 다르다니까요제715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정운찬? 정운천!” 미국산 쇠고기를 둘러싼 촛불시위 정국이 계속되면서 파동의 중심에 서 있는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때문에 뜻하지 않게 뭇매를 맞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정운...
미국살+호주뼈 온라인 유통제715호 국적 불명의 ‘본드갈비’ 거래 확인, 식탁에 오를 땐 오스트레일리아산이나 한우로 둔갑 의혹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온라인에선 여전히 미국산 쇠고기가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
외모와 월급봉투의 수상한 관계제715호 매력적인 외모가 임금 프리미엄이 된다는 미국 연구결과…노동시장의 ‘불편한 사실’일까 ‘차별’일까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1971년,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를 지닌 여성들을 포함한 몇몇 사람들이 미국 팬암항공사를 상대로 외모...
헌법의 광장제715호 ▣ 박용현 한겨레21 편집장 piao@hani.co.kr 우리말로 쓰여진 가장 아름다운 글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한민국 헌법을 첫손에 꼽겠다. 시처럼 반짝이는 언어로 조탁되지도 않았고(사실 헌법의 문장은 한자투성이에 조악하기 그지없다), 소설처럼 삶의 숨겨진 결을 ...
[김영춘] 페달을 밟는데 아픕니다, 아파요제714호 ▣ 이태희 기자hermes@hani.co.kr “자동차로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우리 산야가 다가오더군요. 땅과 시냇물과 푸근하게 대화하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 땅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6월6일 현충일, 김영춘 전 의원은 제주시를...
“위령제 개최 사실도 몰랐다”제714호 북파공작원 유족회 하태준 회장 “우리 아버지 제사를 옆집 가족이 땅바닥에서 드리다니…” ▣ 이태희 기자 hermes@hani.co.kr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이 시작된 6월5일, 촛불문화제는 서울시청 앞 광장의 ‘테두리’에서 진행할 수밖에 ...
[윤정은] 일다, 다섯번째 생일 축하해제714호 ▣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여성주의 웹진 <일다>가 5주년을 맞았다. 창간 당시 “여성주의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시작된 <일다>는 창간 직후 한나라당으로 간 이계경 ...
사상과 사랑은 자유다제714호 옥소리씨 제기로 네 번째 헌법재판소 심판받는 간통죄…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위협하는 국가의 침실 간섭 ▣ 권혁범 대전대 교수·정치언론홍보학 kwonhb@dju.ac.kr 최근 배우 옥소리씨는 간통죄가 프라이버시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 심판을 ...
“소가 방귀 뀌면 지구가 싫어해요”제714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하는 현대제철 임직원들, 그들의 아기자기한 수업 풍경 ▣ 인천=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금성은 지구의 미래예요. ...
[탐구생활] 배장수제714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3인이 저녁 먹고 오는 길에 과일 장수를 만났다. 어스름한 빛이 내리는 저녁에 트럭 과일 장수 아저씨는 “배 5개 1천원”을 외쳤다. 길을 가던 3인이 솔깃하여 누가 먼저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