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홍정욱의 ‘무노동 무임금’제716호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홍정욱 의원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 26명이 18대 국회의원 ‘첫 월급’ 지급일인 6월20일 세비 전액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개원이 안돼 일을 하지 못하니 월급도 받지...
진실 한 점제716호 ▣ 박용현 한겨레21 편집장 piao@hani.co.kr 저녁 어스름 무렵 서울 마포구 공덕동 116-25번지 한겨레신문사 옥상 공원에 연기가 피어오른다. 두 군데 화로에 얹어진 건 전남 영광군에서 올라온 청정 돼지고기. 갓 잡아 진공포장된 돼지고기 열 상자가 이틀...
‘카자흐 이어 부동산 대박’ 차용규, 왜 감추나제716호 삼성물산 직원에서 1조원대 재산가로 변신… 카작무스 지분 팔고부터 국내 부동산 1천억원 이상 매입 의혹 ▣ 김규원 기자 한겨레 지역팀장 che@hani.co.kr▣ 임주환 기자 한겨레 경제부 eyelid@hani.co.k...
군의문사 합동 추모식장에서제715호 ▣ 유해정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망설임을 나무라듯 내리는 비에 바람까지 거세졌지만 안으로 들어갈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할 수만 있다면 사력을 다해 피하고 싶었다. 슬픔의 무게 때문에, 생을 잃어버린 삶 때문에, 끝 모를 외침 때문에 유가족들을 대면하는 건, 부끄럽지만,...
팔랑귀제715호 ▣ 윤용인 노매드 미디어&트래블 대표 www.nomad21.com ‘마감 임박’이라는 뻔한 멘트에 지름신이 강림하시고 샘플 하나 주면 본 제품을 덜컥 사버리는 설득당함의 귀재들. 일부 남자들은 이야기한다. “그건 여자들의 공통점 ...
[탐구생활] 넥타이만 나와라?제715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명박산성이 생기기 전 전경버스가 광화문을 가로막고 있었다. 모여든 사람들은 전경버스를 열심히 꾸며주었다. 틈을 잘 찾아내 촛불을 나란히 밝혀주었고, ‘님 좀 짱인 듯’ ‘잠 좀 자자’ ‘내가 바로 왕세자다’란 글도 휘갈겼고...
[김제동] 김제동의 ‘노는 학교’제715호 ▣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학교 놀러왔어?’ ‘예.’ ‘10분 이상 공부하면 혼날 줄 알아. 다 책 놔. 책 놔.’ ‘예.’ 이런 대화가 오고 가는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
“‘임열사’ 된 것도 하늘의 도움”제715호 “맥도널드 발언”으로 파문 일으켰던 뉴라이트 임헌조 사무처장 인터뷰 ▣ 글 최성진 기자csj@hani.co.kr▣ 사진 이종찬 기자rhee@hani.co.kr 임헌조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장은 6월5일 문화방송 에서 “미국에서도 3...
계란으로 미국 ‘고기권력’ 치기제715호 미국 축산 기업에 사정해야 물량 확보하는 ‘셀러스 마켓’, 수입허가제·자율규제로 뭘 하려나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시사넌센스] 아고리안, 갑제리안 그리고 1만5천명 그 카페제715호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아고리안’은 다음 아고라에 모이고 ‘갑제리안’은 조갑제닷컴에 모인다. 아고리안이 청계광장에 모여 있을 때 LPG 가스통을 짊어진 갑제리안은 문화방송으로 몰려갔다. 문화방송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잘못된 보도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