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복무, 한국 사회의 업그레이드제720호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생각이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그들을 처벌하는 제도와 법에 동의해야 할까 ▣ 권혁범 대전대 교수·정치언론홍보학 kwonhb@dju.ac.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30여 ...
[시사넌센스] 온 나라 대못 박는 소리제720호 ▣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못질의 나라 ‘쿵∼쿵∼.’ YTN 노조가 지난 7월19일 ‘구본홍 낙하산’의 안착을 막으려 사장실에 못질을 했다. 회사가 대통령 언론특보 출신을 사장으로 모시기 위해 용역 직원 200여 명을 동원해 임시 주총...
청소년이여, 작당하러 오라제720호 열여덟 살 김현중군이 창업한 ‘뭐든 시작하게 도와주는 카페’ ▣ 남형석 인턴기자 justicia82@paran.com▣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사람들은 음식점에 배를 채우러 ...
고등군사법원 “박 대위 무죄!”제720호 스토킹 당하고도 강제 전역 위기에 놓였던 군악대장 항소심 결과… 대책위는 스토킹 가해자 송소령 고소 등 논의 ▣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축하해요....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제720호 ▣ 박용현 한겨레21 편집장 piao@hani.co.kr “나는 시를 짓겠어요.” 허난설헌이 말한다. 여인이라 천대받고 가난한 여인은 더 천대받는 세상. “용모인들 남에게 떨어지리오/ 바느질 길쌈 솜씨 모두 좋은데/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난 탓에/ ...
문화일보 ‘보복보도’의 진실제720호 정청래 의원 소송 관련 <문화일보>가 제출한 답변서 입수… 폭언 여부 근거 희박, 다른 질문의 답변을 엉뚱하게 인용 ▣ 최성진 기자 csj@hani.co.kr 정청래 전 통합민주당 의원(서울 마포을)에 대한 <문화일보...
슬픈 안마제719호 ▣ 유해정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엄마는 40여 년을 죄인으로 살았다. 언니가 남들처럼 걸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박복한 사람이 되어, 말하기 좋아하는 친척들 입에 쉬지 않고 오르내렸다. 입학에 난색을 표하는 초등학교 문을 눈물로 열고, 중학교 졸업 때까지 등하교 당번...
[정갑철] 자전거 관용차 납시오제719호 ▣ 김경욱 기자dash@hani.co.kr 어느덧 8년째다. 행정기관과 지자체의 관용차들이 점점 몸집을 불리는 사이 한결같이 자전거만 고집했다. 강원 화천군의 정갑철(63) 군수는 8년 전부터 지금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업무를 본다. 시외...
[정경섭] 마포 민중이여, 반란하자제719호 ▣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7월19일 서울 마포에 1호점 문을 여는 ‘민중의 집’은 반란을 통한 상생을 꿈꾼다. 운영 원리는 이렇다. 지역에 사는 주민 그리고 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한다. 그리고 각자...
검찰이 선처를 호소하는 재판제719호 여성 군악대장 항소심 결심 공판… 군검찰 전향적 태도, 상관의 스토킹 사실에 반론 제기 안해 ▣ 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사실관계에 대한 부분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