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이] ‘녹색’의 적들과 싸워온 30년제530호 의외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왕가리 마타이는 누구인가…부패한 권력에 맞서 케냐 환경운동에 투신 ▣ 헨트= 양철준 전문위원 yang.chuljoon@wanadoo.fr 해발 고도가 5199m로 아프리카에서 킬리만자로산 다음으로 높은 ...
갈등제530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흔히 한국 사회를 역동적인 사회라고 말한다. 한편에서는 우리 사회의 갈등구조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을 우려하기도 한다. 역동적인 것과 첨예한 갈등을 빚는 것과는 분명 다른 현상이다...
[이주의공간] 단풍과 낙엽이 뒹구는 거리제530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가을이 깊어간다. 설악산 단풍은 10월13일 절정에 달하면서 온 산이 붉게 물들 것이라고 한다. 기상청은 “기온이 식물의 생육 최저온도인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시작되며 전국적으로 단풍 ...
[시사넌센스]대한민국 자위대와 대포의 비밀제530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몸 사려고’ 했다면 ‘몸 사려야’ 한다. 당신이 ‘성인’으로서 회포를 풀 곳이 없다 해도 ‘성인군자’인 척해야 한다. ‘매매’ 잘못할 경우엔 ‘맴매’당하기 때문이다. 옛 노래엔 다 이유가 있었다. 미아리는 ‘눈...
[안상우] 한의학, 박물관서 배워볼까요?제530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10월12일 문을 연 국내 첫 ‘한의학 역사박물관’에는 안상우(43) 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정보부장의 땀이 짙게 배어 있다. 이 박물관은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에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 한의학연구원 ...
학벌 사회의 입시 게임 / 류동민제530호 ▣ 류동민/ 충남대 교수·경제학 일부 명문 사립대학들이 그동안 공식적으로는 부인해왔던 고교등급제를 실시했음이 밝혀지면서 사회적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웬만한 한국 사람이라면 교육이나 학벌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된 의견을 한두 가지 정도는 가지고 ...
“치료 한번 받고 죽는 게 소원”제530호 폐쇄 위기에 놓인 여의도 성모병원 진폐 병동… 죽음으로 내몰리는 환자들의 호소 여의도 성모병원 진폐병동이 폐쇄 위기에 처했다.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음에 내몰리는 현실에서 진페환자들이 갈 곳은 어디인가.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
[양용태] 따뜻한 아테네, 고마워요 빠빠!제530호 ▣ 아테네= 하영식 전문위원 youngsig@teledomenet.gr 일요일이나 수요일 저녁 때가 되면 어김없이 아테네 중심가인 옴모니아 지역의 과일시장터에 자리잡은 한 건물 안으로 누추한 차림의 이방인들이 총총히 걸어 들어갔다. 중동이나 ...
전력은 시민의 것제530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시민들이 배심원이 돼 원자력 발전 등 전력정책 전문가들과 결론을 찾아가는‘합의회의’ ▣ 글·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