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인권의 ‘충치’ 빈곤부터 뽑겠소제533호 빈곤 해결을 위해 사회단체 공동행동을 전개하는 치과의사 강동진씨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그는 치과의사다.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서 ‘연세 늘푸른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10월30일 밤 9시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있는 ‘빈...
[최병수] 암의 바리케이드를 넘어…제532호 위 60% 잘라낸 ‘바리케이드 화가’ 최병수씨… “몸이 용서해주면 다시 현장으로 돌아올 것”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화가 최병수(44)씨가 암에 걸려 위를 60%나 잘라내는 수술을 하고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자...
[전경수] 마약, 한국은 중세시대!제532호 “대마초는 마약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전경수 한국마약범죄학회 회장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그는 한국마약범죄학회 회장이다. 22년 경찰 생활 동안 1천여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했다. 필로폰을 “우리 시대의 선악과”에 ...
[인터넷세상] 관습재판소제532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이전 특별법에 대한 위헌 결정 이후 사이버 공간은 선명하게 찬성과 반대로 갈라졌다. “결과에 승복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찬성파와 “제2의 탄핵” “헌재 재판...
[시사넌센스] 헌법소원과 포주들의 소원제532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노무현은 도(道)에 관심이 생길까?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 위헌 결정 이후 그는 절에 들어가 도를 닦고 싶은 심정일 거다. ‘도레미파솔라시도’처럼 ‘도’란 삶에 대한 근원적 질문의 시작이자 끝이다. 당신도 도에...
[세계의 풍경] 자위대 본연의 임무제532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강진으로 고립됐던 일본 나가오카 인근의 한 마을 주민들이 자위대 헬기의 도움으로 구조돼 임시 거처로 옮겨지고 있다. 자연재해가 닥치면 군을 투입하는 것은 모든 나라에서 매한가지이겠지만, 이라크에 선뜻 ...
[이원복] 부활! 1호 항공기 ‘부활호’제532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첫 비행할 때의 감격이 반세기 만에 다시 생생하게 살아오는 느낌이다.” 지난 10월22일 공군 81항공정비창에서 1953년 제작된 최초의 국산 항공기인 ‘부활호’가 그 이름값을 ...
[요누사스] 리투아니아 속의 일본제532호 ▣ 빌뉴스=글·사진 최대석/ 자유기고가 ds@chojus.com 리투아니아 주재 일본 영사로 있던 지우네 스기하라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 통과사증을 발급해 수천명의 유대인 목숨을 구한 영웅이다. 리투아니아는 스기하라의 인류애적 행동에 깊은 감명과 경의를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