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라오족이 중국을 위협한다제598호 빈둥거리며 늙은 부모를 등쳐먹다 살인까지 저지른 중국의 젊은이들65%의 가정에서 컨라오 현상 “제발 아이를 끔찍하게 사랑하지 마세요” ▣ 베이징=박현숙 전문위원 2005년 9월12일 아침 7시께, 중국 신장 우루무치의 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
아프리카, 대박과 쪽박 사이제598호 경제 수준에 비해 턱없이 많은 복권 판매점과 경쟁적으로 설립되는 카지노정부는 도박 통한 일자리 창출·경제 부흥 앞세우며 사행성 산업의 허가 남발 ▣ 나이로비=양철준 전문위원 YANG.chuljoon@wanadoo.fr 케냐의 수도...
[세상에 이런 법이_ 인도] 사티방지법제598호 ▣ 델리=우명주 전문위원 greeni@orgio.net 사티제도는 인도판 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사티는 남편이 사망한 뒤 그 남편을 화장하는 장례식 불길에 아내를 산 채로 화장하는 것이다. 사티를 실행한 여성은 그 순간부터 여신으로 추앙받게 된다. 힌두...
주 총리가 보낸 돈봉투제598호 전문대학까지 무료에 개학지원금까지 지원하는 교육 선진국 오스트레일리아 ▣ 시드니=권기정 전문위원 kjkwon@hotmail.com 얼마 전 오스트레일리아의 각급 학교가 여름방학 개학을 며칠 앞뒀을 때다. 회사의 K선배가 불쑥 편지 한 장을 ...
변검, 오래된 탈을 벗는가제597호 쓰촨 지역 고유의 민간대중예술은 지금 현대화·상업화 속에서 고민 중5년 전부터 여성 변검사 허용하고 엄격하게 통제했던 외국 공연도 활발 ▣ 청두= 글·사진 모종혁 한겨레 통신원 jhmo71@chinawestinfo.com 인구 9천만여 ...
언제 ‘꿈비꿈비’라도 한접시…제597호 민달팽이·나무잎벌레 등 수시로 찾아오는 낯선 벌레들과의 우정수개미를 볶아 먹는 관습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 문화의 차이일 뿐 ▣ 구혜경/ 방송작가·세원, 윤재 엄마 peace@ktrwa.or.kr 우리 집에는 민달팽이 한 마리와 아보카도 나무 한 ...
대신 울어주는 큰무당 김금화제597호 [김재희의 여인열전] ▣ 김재희/ <이프> 편집인 franzis@hanmail.net 시대 탓일까? 70 넘고 80 넘은 할머니치고 기구하고 서러운 인생의 고비를 넘지 않은 분이 얼마...
[1등으로 본 세계_독일] 기부율 1위제597호 ▣ 베를린=강정수 전문위원 jskang@zedat.fu-berlin.de 독일의 높은 저축률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독일 하면 많은 이들이 으레 근검절약 정신을 떠올린다. ‘성냥불 하나도 여러 사람이 모여서 켠다’는 독일인의 ‘짠돌이 짠순이’...
매너도 통역이 되나요?제597호 기업·방송사 코디네이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난 인간 군상들 ▣ 브뤼셀=도종윤 전문위원 ludovic@hanmail.net 유학생으로 살다 보니 살림살이가 늘 빠듯하다. 그래서 가끔씩 아르바이트를 한다. 주로 하는 일은 번역, 방송사 ...
저 무시무시한 언론 자유!제597호 무슬림으로 살아온 인도네시아 기자의 항변…서양 언론의 도발이 사태 악화시켜…마호메트 만화로 종교적 존중을 가르쳐온 고유한 시민권을 침해할 이유가 있나 ▣ 아흐마드 타우픽(Ahmad Taufik) / 시사주간지 <템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