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월리스] 송곳 인터뷰의 명예로운 은퇴제602호 ▣ 정인환 기자/ 한겨레 국제부 inhwan@hani.co.kr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늙은 기자도 마찬가지다?’ 보청기를 한 채 현장을 누비던 영원한 기자 마이크 월리스가 ‘마침내’ 현역에서 물러난다. 월리스는 미국 텔레...
“나는 이명박과 다른 CEO 출신”제602호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주장하는 전문경영인 출신 이계안 의원… 의원 아닌 자연인으로 있었다면 상황 달랐을 것… 강금실과 비교해보라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이계안 의원도 한때는 거물이었다. 2004년 4·15 ...
“법률 시장 개혁은 마지막 민주화제601호 ‘힘없는 변호사들의 브로커’ 자처하는 로마켓 최이교 대표의 싸움“전관들과 변호사 단체 지도부들, 대형 로펌들은 법조부패의 핵심” 소송 정보를 재처리해 변호사들의 전문성 지수 등을 인터넷 사이트로 공개했다가 법조계 안팎에서 찬반 양론에 휩싸여 있던 로마켓(www.lawmarke...
[공지영] 공지영의특별한 인터뷰제601호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소설가 공지영(43)씨가 방송 진행자로 ‘변신’했다. 3월13일부터 매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공지영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월∼토 오후 4:05∼5:00 ...
[박운양] 새만금은 나의 신앙제601호 ▣ 유현산 기자 bretolt@hani.co.kr 지금은 사순절 기간이다. 사순절은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고난을 되새기는 경건한 시간이다. 감리교신대학교 신학과의 늦깎이 대학생 박운양(37)씨는 올해 더욱 특별한 사순절을 보내고 있다. 그는 3월6...
징그럽다, 기자 본능제601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캐나다 처칠은 평생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그래서 난 지난해 10월 신혼 여행지로 이곳을 택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처칠이 ‘기사가 되는 곳’이라는 점이었다. 처칠이 위치한 허드슨만은 북극곰의 최대 서식지로...
당신들의 학교 | 정재승제601호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바이오시스템학과 요즘 로버트 로플린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의 중간평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과학계의 히딩크’를 기대하며 카이스트가 ‘노벨상 수상자 외국인 총장 영입’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시도한 지 2년. 이제 로플린 총장의 공과를 평가하고 ...
이규태의 지하실에 들어가다제601호 24년동안 칼럼을 연재하고 세상을 떠난 <조선일보> 전 논술고문의 서재 1만권이 넘는 책들과 엄청난 메모들이 행복한 글쟁이의 인생을 증명한다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24년 동안 8391일에 걸쳐 ...
“일본기가 출현했다 오버”제601호 공군의 핵심전력이자 독도 방위의 최일선, 울릉도 레이더 기지를 가다 바람 불어 케이블카 운행 중단되면 산정상에 고립되기도 하는 고된 일상 ▣ 울릉도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
[김기홍] 개성상인, 우리은행 오세요제601호 ▣ 석진환 기자 한겨레 정책금융팀 soulfat@hani.co.kr 이 사람을 보는 순간, 신문사 입사 첫날 “<한겨레> 평양지국의 첫 지국장이 되겠다”던 한 동기의 당찬 포부가 떠올랐다. 그 친구의 꿈은 여전히 아득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