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짝퉁’ 이모 왔다!제675호 한국에 와서 아이 낳는 이주여성의 모성보호를 위해 뛰는 사람들 ▣ 글 박수진 기자jin21@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주부 박어진(53)씨가 처음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루안(2...
[인터넷 스타] 남태희 현상제675호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영상미디어팀 pjc@hani.co.kr “진짜 여자 아닌가. 중학생 아냐? 발육 미달? 김태희는 좀 아니고….” 탤런트 김태희를 닮았고 김태희처럼 ‘섹시’하게 춤을 추는 한 남자 고등학생이 화제다. 그의 진짜...
한국의 개발자여 단결하라제675호 ▣ 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몇 달 전 ‘내 꿈은 골방에 처박힌 프로그래머’란 제목의 글을 썼을 때의 일이다. 컴퓨터에 빠져 가족과도 소통하지 않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였으나 제목에 ‘프로그래머’라는 말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댓글에는 ‘프로그래머...
당파싸움의 축복과 저주제674호 연고정실·1극주의·입신양면… 권력집중의 효율성을 선택한 한국인의 필연 ▣ 강준만 전북대 교수·신문방송학 조선은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실제로 수많은 한국인들이 그런 주장을 폈다.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 그런데 ...
[정의구현 사전] 홍콩[hoŋkoŋ] 지명. Hongkong.제674호 ▣ 김수현 자유기고가 groove5@naver.com 홍콩[hoŋkoŋ] 지명. Hongkong. 홍콩특별행정자치구. 1997년 7월1일 자정을 기점으로 150년간 계속된 영국의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 중국의 특별행정자치구로...
[인터넷 스타] 진중권 패러디제674호 ▣ 이정국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jglee@hani.co.kr “<디 워>가 애국심 마케팅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영구가 ‘영구 없다’ 하는 것과 같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의 ‘독설’이 여전히 누리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데이빗 레드맨] 낯익은 외국인이 들고 온 낯선 영어 교재제674호 ▣ 박수진 기자jin21@hani.co.kr 캐나다에서 온 데이비드 레드먼(38)은 거쳐온 직업만 5개다. 캐나다에서 무역회사를 운영했던 그는 1999년 한국에 와서 영어 선생님, 배우, 작가를 지나 지금은 영어 교재 전문 출판사 사장...
사고력 vs 글쓰기 기술제674호 ▣ 김창석 한겨레 교육서비스본부kimcs@hani.co.kr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대학 안에서는 해마다 치러지는 논술고사를 둘러싸고 일종의 암투가 벌어진다. 권력투쟁까지는 아니지만, 영역싸움 수준은 뛰어넘는 소동이다. 그것은 논술고사의 출제와 채점에서 어느 ...
고은과 이상락제674호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 jjk@hani.co.kr 신정아, 이지영, 이현세, 심형래, 이창하, 김옥랑, 윤석화, 장미희…. 지난 7월 초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를 시작으로 불과 한 달여 만에 학력을 속여온 사실이 드러났거나 의혹을 산 ‘유명 인사’들입니...
[황홍식] 시솝은 온라인을 춤추게 한다제674호 ▣ 김현우 인턴기자 한국외대 신문방송학4 777hyunwoo@hanmail.net “인터넷 동호회 문화를 선도하고 싶어요.” 시솝클럽(www.sysopclub.com) 운영자 황홍식(36)씨의 당찬 포부다. ‘시솝’(s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