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학교 유철이와 애자의 꿈제675호 최전성기의 4분의 1로 줄어든 학생 수… 지원금·학력 인정 등 일본 정부의 벽은 여전해 ▣ 오사카=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사진 스나미 게스케 기자 yorogadi@hotmail.com ...
[시사 넌센스] 한번 전사는 영원한 전사다제675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역시나, 세월은 흘러도 전사의 혈통은 속이지 못한다. 아무리 근본을 감추려 하여도 심장에 새겨진 전사의 맹세는 어쩌지 못한다.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 전사 출신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이것은 특이하게도 한국어에선 형용...
[김태훈] “우리 통영 굴 문제니까요”제675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통영 지역에서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해서….” 경남 통영시에 있는 경상대 해양과학대의 창업 동아리인 핫싱크(Hot-Think)가 ‘굴패각 코팅사 분리장치’ 개발에 나섰던 건 지도교수의 권고도 있었...
[정의구현 사전] 공유 [Goηyu ]명사. 共有제675호 ▣ 김수현 자유기고가 groove5@naver.com 공유 [Goηyu]명사. 共有 두 사람 이상이 한 대상을 공동으로 소유할 때 쓰는 표현. 한자로 ‘公有’라고 표기될 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대니얼 고든] 파란 눈에 비친 평양을 비추다제675호 ▣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천리마 축구단> → <어떤 나라> → <파란 눈의 평양 시민>. 영국인 대니얼 고든(36)이 만든 세 편의 다큐...
타인의 취향제675호 ▣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디 워>를 둘러싼 소동을 보며 몇 해 전 한 선배와 나눈 대화가 생각났다. “아이가 신화를 너무 좋아해서 고민이야.” ”신화 좋아하는 게 왜….” “아, 가수 신화 말이야.” “아, 예.” “중학교에 가더니 ...
아는 만큼 보인다제675호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 jjk@hani.co.kr 지난 8월21일 <중앙일보>에 ‘재밌는’ 기사가 하나 실렸습니다. ‘본지, 투표 결과 맞혔다’라는 제목의 기사였는데, 신문은 “국내 언론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개표 이전에 이명박 후보가 선출...
[이강일] 도토리 대신 휴토리로 엮이세요!제675호 ▣ 김현우 인턴기자 777hyunwoo@hanmail.net▣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바야흐로 웹2.0 시대. 아주대 경영학과 3학년인 이강일(21)씨는 웹2.0 시대를 이끄는 ...
주민투표 끝, “해군기지 싫다”제675호 투표에 참가한 강정마을 주민 93.8% 해군기지 유치에 반대 ▣ 서귀포=김영헌 <제민일보> 기자 cogito99@hanmail.net 4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천동 강정마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