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스타] 허니패밀리의 대박제678호 ▣ 김미영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kimmy@hani.co.kr “야해도 너무 야한 것 아냐?” 힙합그룹 허니패밀리의 4집 수록곡 <오늘밤 일>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단지 30초짜리 예고편이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라왔을 ...
[시사넌센스] 신정아 보도 영예의 1위제678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살다 보면, 참…별 기사가 다 나온다. 신-변 커플의 스캔들로 온 나라가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진 것은 모두가 아는 일. ‘다음 상대는 누구일까’라는 추측성 보도에서 ‘떨고 있는 K와 D’ 등의 이니셜 보도를 ...
[박혜성·박희성] 쌍둥이 자매의 행복한 비누공작소제678호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앞에는 같은 이름의 쌍둥이 가게가 있다. 박혜성·희성(36) 쌍둥이 자매가 운영하는 ‘비누공작소’. 한방 약재, 곡물, 꿀, 로열젤리, 녹차, 허브 에센셜 오일...
[김용민] 시사 수다쟁이 전성시대제678호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김용민(33)씨의 직업은 시사평론가. 업계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 만큼 시장이 형성돼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어쨌든 이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업 시사평론가로 밥을 먹고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한 50년쯤 후에제677호 ▣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화려한 휴가>는 교양 있고 비판적인 사람들에게서 트집 잡히기 쉬운 영화다. 특히, 초인적인 인격과 강인함을 가진 전형적인 재난영화 영웅(안성기 분)이 후반부를 이끌어가게 만듦으로써 광주의 마지막 전사들을 ...
[김대륜·노영해·우정아] ‘한 강의실 세 교수’의 도전제677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한 강의실에서 3명의 교수가 한꺼번에 강의를 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한 강의실에서 3명의 교수가 함께 강의를 하는 독특한 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KAIST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3학점...
[김기문·박진아·김태훈·우준형] 스물아홉 새내기, 공부하며 웃다제677호 ▣ 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앗, 대학교 1학년들 맞아?” 제13회 소니코리아 공모전 ‘드리머즈 챔피언십’(Dreamers Championship)에서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분명 대학교 1학년으로만 ...
가문은 왜 여전히 성역인가제677호 제도적 공정함이 없는 사회에서 한국인의 처절한 ‘보호막’ 쟁취 투쟁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가문과 족보 따지는 걸 일부 보수적인 사람들의 취미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윤학준의 <양반동네 소동기>(2000)...
사진 한 장의 가치제677호 ▣ 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세 장의 사진을 앞에 두고 본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긴장한 표정의 아이 사진, 감옥의 주검 사진, 그리고 친구 커플의 셀카 사진이다. ‘사진 한 장’에 대해 생각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