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투’ 예술성과 안전성 세계 최고인데 법만 뒤처져”제1463호 ☞썸싱21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검색창에 ‘썸싱21’을 쳐보세요.김도윤 타투이스트는 ‘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타투이스트다. 국제 타투 경연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대받고, 내로라하는 세계적 유명인들에게 타투를 해준 ...
보수적 개발은 있는데, 왜 진보적 개발은 없는가?제1463호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7월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한 뒤 잇따라 대규모 개발 계획을 쏟아내고 있다. 시장에 취임한 그 달에 발표한 용산역 정비창 터 개발이 신호탄이었다. 이어서 여의도 서울항 건설, 서울혁신파크 개발, 아파트 35층 제한 폐지, 서울링 건설, 제2세종문화회관 건설, 노들 예술섬 조성...
홍준표·원희룡·안철수의 눈썹 문신 누가 했을까제1463호 많은 사람이 크고 작은 타투를 몸에 지니고 있다. 각오를 다지거나,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을 기리거나, 부모님의 모습을 영원히 남기거나, 자신을 지켜달라는 염원을 담아 기도문이나 종교 상징물을 몸에 새긴다. 반영구화장은 훨씬 더 일반적이다. 대선주자이던 홍준표 대구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안철수 국민...
‘K-타투’ 세계가 사랑한 불법…기억 새기고 아픔 지운다제1463호 봄볕이 환하게 내리쬐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타투 스튜디오. 경쾌한 시티팝이 흐르는 분위기 속에 타투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타투이스트 18명이 함께 쓰는 이 스튜디오는 자리를 옮겨 문을 연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멀리서 손님들이 찾아왔다. 고객의 상당수는 외국인인데 그중엔 영화 <가디언즈 오브...
형사 박미옥 “수사란 결국 인간을 사랑하는 일”제1463호 ☞썸싱21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검색창에 ‘썸싱21’을 쳐보세요.박미옥(55) 전 경정에게는 롤모델(본보기)이 없었다. 1987년 순경 공채에 합격해 19살부터 경찰 생활을 했다. 교통순찰대, 민원실 업무 등을 하다...
코로나19,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제1463호 2023년 6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법적 격리 의무가 해제된다. 입원 병실이 있는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을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정부는 5월11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1월 국내에서 첫 확진...
퀴어는 ‘오세훈 서울시’의 시민이 아닌가…서울광장도 못써제1463호 2023년 7월1일에는 제24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다. 애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5월3일 서울시가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광장운영위)를 통해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제출한 사용 신고를 끝내 불수리했다. 대신 그날 서울광장에서는 CTS기독교TV가 주최하는 ...
“바꾼다고 해도 바뀌는 게 없잖아?” 세상은 ‘요지부동’ 속이다제1463호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감각을 말하라면 ‘폐색감’이라고 할 수 있다. 폐색감은 일본에서 쓰던 말이다. 일본의 거품경제가 붕괴하고 시작된 ‘잃어버린 30년’의 기간에 일본인이 일본 사회와 자기 삶에 대해 느끼던 감각을 표현한 말이다. 이 말의 특징은 ‘사회’에 대한 것과 자기 ‘삶’에 대한 것을 동시...
아프리카, 홍수 나거나 가물거나…생명 앗아가는 이상기후제1463호 이상기후가 올해도 심상치 않다. 최근 며칠 사이 아프리카에선 폭우로 수백 명이 숨졌다.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정부는 2023년 5월8일(현지시각) 동부 남키부주에서 폭우와 홍수, 산사태로 400명 넘게 숨졌다고 밝혔다.남키부주에선 5월4일 저녁부터 비가 내려 강이 범람하고...
50살 건설 노동자가 온몸으로 쓴 탄원서 ‘나 억울한 것 내가…’제1463호 200여 명의 ‘머리띠 부대’가 병원 앞 광장을 순식간에 메웠다. 상복 대신 이마에 검정 머리띠를 질끈 묶고서 손에는 저마다 노란 촛불을 들고 있다. 머리띠의 글자는 ‘열사 정신 계승’. 2023년 5월1일 노동절에 목숨을 끊은 건설노동자 양회동(50)씨의 동료들이다. 양씨의 빈소는 5월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