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광화문 ‘브금’은요제1138호 언제나 광장에는 노래가 있다. 1980년 5월 광주도청 앞 광장에서는 <애국가>와 <훌라송>이 울려퍼졌고, 1987년 6월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아침이슬>과 <그날이 오면>이 간절한 민주화의 염원을 대신했다. 200...
바글바글 10 제1138호01&#160;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 뒤 조사 수용에서 ‘버티기’로 태도를 바꿨다. 박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는 11월17일 “대통령의 일정과 저의 준비 상황을 감안할 때 다음주 대통령 조사가 이뤄지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대면조사 시기로 최종 제안...
게이트 피해 35조원으로 청년 기본소득 했다면?제1138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피해액 35조원이면, 19~24살 청년에게 월 65만원(연간 780만원)씩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또는 청년수당 정책이 실현 가능하다.” 정의당 미래정치센터가 11월14일 내놓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경제규모·국민피해액 분석 보고서’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적혀 ...
첫 번째 주인공을 뽑습니다제1138호 <한겨레21>의 카카오 스토리펀딩(story funding.daum.net/project/9578)이 1차 목표 금액인 1천만원을 달성했습니다. 9월19일 스토리펀딩을 시작한 지 딱 한 달 만의 일입니다. 첫 번째로 기본소득...
세상을 바꾸는 데 너무 어린 나이는 없다제1137호이 지면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를 위해 <한겨레21>과 <고래가 그랬어>가 함께 만듭니다. 경제·철학·과학·역사·사회·생태·문화·언론 등 분야별 개념과 가치, 이슈를 다루는 ‘아삭아삭 민주주의 학교’와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고래토론’을 격주로 싣습니다. ...
모든 차별에 연대로 맞서다제1137호더 나은 세상을 꿈꿨던 ‘20세기 사람들’을 시작합니다. 일찌감치 여성 연대, 진보정치, 기본소득, 대안생산 등의 ‘씨앗’을 뿌린 이들입니다.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이자 전 노동당 부대표 장석준과 철학·사회학 연구자이자 작가인 우석영이 매주 번갈아 이야기를 전합니다. _편집자 얼마 전 20...
‘박근혜 카르텔’의 실패작제1137호 2012년 한국에 이어 2016년 미국에서 다시 한번 믿고 싶지 않은 선거 결과가 나타났다. 여성, 유색인, 이주민, 성소수자, 장애인 등을 향한 혐오와 막말을 쏟아내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다. 당장 그날 밤 KKK(Ku Klux Klan...
바글바글 10제1137호01&#160;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팽팽해진 활시위가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잃어버린 7시간’을 정조준하고 있다. 의혹의 눈초리는 의료계로 쏠린다. 이전부터 세간에는 청와대가 ‘세월호 7시간’의 경위를 밝히지 못하는 데 의료 문제가 관련됐을 거라는 ‘추정’이 떠돌...
뒤늦게 왜 거부를?제1136호 고발과 재판 그리고 벌금, 어쩌면 구속. 최소한 8년, 예비군 소집 대상이 되는 기간에 끝없이 반복될 일이다. 어쩌면 그 이상으로 계속될지 모른다. 입대를 거부한 병역거부자는 1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면 ‘어쨌든’ 사법절차가 끝난다. 1년6개월을 ‘맞춤 형량’으로 부르는 이유는 예비군 소집 대상에서 제외...
#그런데_GMO는?제1136호 드디어 GMO완전표시제법이 국회 ‘발의’ 단계를 넘어섰다. 10월31일, GMO완전표시제를 담은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첫 법안이 발의된 지 넉 달여 만이다. 곧바로 공은 복지위 내 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로 넘겨졌다. 전체 복지위원 2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