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 지금 이 순간에도제1143호 연재  순서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프롤로그 -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1부 부모 ...
동굴을 왜 가보라 하냐고?제1143호*이 지면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를 위해 <한겨레21>과 <고래가 그랬어>가 함께 만듭니다. 경제·철학·과학·역사·사회·생태·문화·언론 등 분야별 개념과 가치, 이슈를 다루는 ‘아삭아삭 민주주의 학교’와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고래토론’을 격주로 싣습니다. ...
100년 뒤에도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식량 생산 시스템제1143호유전자변형식품(GMO) 상업화 20년을 맞았지만 GMO를 둘러싼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한겨레21>은 앞서 GMO가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지를 둘러싼 과학 논쟁을 소개했다(제1133호 ‘GMO 안전성 평가 끝나지 않았다’ 참조). GMO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식량 위기,...
바글바글 10제1143호01&#16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품귀 현상이 벌어졌다. 불똥은 양계 농가를 넘어 제빵업체로 번졌다. 국내 매출 1위 제빵업체 SPC그룹이 달걀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12월19일부터 이틀간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달걀을 사와 500판 이상 모았...
우리가 남이가제1143호 나에겐 혈연으로 묶이지 않은 ‘큰아버지’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두 가족이 친척보다 가깝게 지내면서 자연스레 그렇게 부르게 됐다. 큰아버지는 내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성찰적 삶에 대해 조언해주는 분이었다. 그 자신이 성실한 삶으로 모범이 됐다. 큰아버지가 며칠 전 할 말이 있다며 전화했다. 서울에 있는...
경찰은 바닷가에 차벽을 세워달라제1142호 남쪽 바다 멀고 먼 섬 거문도. 여수에서 115km 떨어져 있는, 쾌속선으로도 2시간 반이나 걸리는 변방 중에서도 변방. 남쪽으로는 제주도밖에 없는 곳(우리가 보기에 제주도는 섬이 아니다. 대륙이다). 이곳에서 지난 12월10일(토) 처음으로 촛불집회가 열렸다. 섬사람들은 집회하지 말라...
‘분열 없는 인간’ 위한 기본소득제1142호 기본소득론 열기가 뜨겁다. 왜 지금, 기본소득일까? 지금 한국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꺼야 하는’ 다급한 처지에 있지만, 중·장기적 사회 비전을 세우려면 반드시 기본소득을 이야기해야 한다. 미국의 맥락에서 기본소득권을 주창하는 앤디 스턴은 <기준 상승>(Raising t...
“정치 얘기 말라는 말이 제일 나쁜 말”제1142호 2016년 촛불혁명이 일어나는 거리 곳곳에 엄마들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하루 전날인 12월8일 저녁 서울 여의도동 국회 정문으로 통하는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앞에서 2008년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때부터 유명세를 탄 전통의 강호 ‘82쿡’ ...
“계속 먹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제1142호 대만에선 지난 2월 학교위생법을 개정해 모든 초·중학교 급식에서 유전자변형식품(GMO)을 한 방에 퇴출시켰다. “발육기 아이들이 매일 GMO를 먹지 않을 선택권이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만들어진 덕분이었다. 즉, 의무적으로 급식을 먹는 아이들을 위해선 아예 GMO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을 ...
[단독] ‘GM벼 세포’ 화장품 나온다제1142호 산업용 목적의 유전자변형(GM)벼 세포가 국내에서 처음 정부의 인체위해성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GM벼 세포를 원료로 쓴 화장품이 출시될 전망이다. 식품·산업·보건의료 등 용도를 통틀어 유전자변형생물체(LMO·Living Modified Or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