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재택근무를 해도 회사는 ‘지켜본다’제1400호 연구직에 종사하는 박창수(가명)씨는 2020년 3월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재택근무자 비율’과 같이 근무의 큰 틀은 회사 차원에서 정했으나, 구체적인 재택근무 시행 방침은 각 부서 책임자에게 일임했다. 박씨는 재택근무 전날 ‘내일 ○○모델의 △△을 □□해보겠다’고 상사에게 ...
오죽하면 나온 중대재해처벌법, 죽음을 막으려면제1400호 2002년 시민단체, “산재 사망은 기업의 살인” 구호 외치기 시작.2022년 1월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은 2024년 1월부터 시행).2022년 1월29일 중대재해처벌법 첫 수사 사건 발생.문제 제기부터 법 시행...
[뉴스큐레이터] 오미크론 때문에 모두가 우왕좌왕제1400호 <한겨레21>의 젊은 기자들이 이주의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뉴스를 추천합니다. 이번주에만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두 번의 ‘셀프 검사’를 했다. 가까운 곳에서 확진자가 나와서다. 비로소 ‘위드 코로나’가 실감 났다. 감염력이 높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좀체 활동성을 줄일 기미...
목숨 빼앗는 혐오·악플, 이제 그만제1400호 혐오 시대다. 유력 대선주자는 혐오를 조장해 표를 얻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혐오를 팔아 돈을 번다. 혐오로 이득을 보는 이들 사이, 누군가는 좌표를 찍고 테러하는 ‘화살촉’이 되고, 누군가는 폭력과 차별의 희생자가 된다.악성댓글(악플)과 루머에 시달린 27살 동갑내기 두 명이 스러...
[뉴스큐레이터] 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진상규명은 이제부터제1400호 <한겨레21>의 젊은 기자들이 이주의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뉴스를 추천합니다. 6명의 주검이 모두 수습되기까지 28일이 걸렸다. 설 연휴가 지난 2022년 2월8일,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건물 안에 남아 있던 노동자가 가족에게 돌아갔다. ...
“20대의 ‘공정’은 텅 비어 있다”제1399호 대통령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20대를 저마다의 정치적 이익에 껴맞춰 호명하고 분석하는 기사가 앞다퉈 쏟아진다. 20대는 전체 유권자의 약 15.5%(제21대 총선 기준·행정안전부)로, 다른 세대에 견줘 무당층 비율이 높고 이슈에 따라 표가 움직일 가능성이 커 ‘캐스팅보터’로 꼽힌다. 특히 ...
코로나와 함께 하는 ‘다시 일상’은 어떤 일상인가제1399호 정부의 ‘방역패스’ 의무적용 집행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법원이 내리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갈등이 소송전으로까지 비화했다. 백신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피해 최소화와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이라는 정량적인 지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
[뉴스큐레이터] 사드 추가 배치라는 ‘뜬금포’제1399호 <한겨레21>의 젊은 기자들이 이주의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뉴스를 추천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추가 배치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작은 2022년 1월30일 ‘사드 추가 배치’라는 단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약 발표였다....
예수는 유죄다제1399호 예비군 병역거부자 김형수의 재판 때 검사는 물었다. 아니, 공격했다. “강도가 당신의 가족을 해칠 때 당신 옆에 총이 있다면 쏘지 않을 겁니까?” 제아무리 평화주의자라도 가족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을 포기하는 신념은 없다고 생각했을 검사에게 김형수는 대답했다. “네, 쏘지 않을 겁니다.” 검사는 당황해서 ...
중대재해처벌법 1호?제1399호 ‘2022.1.29.(토) 10:08경. (경기도) 양주 채석장 내 천공작업 중 토사 붕괴되어 천공기 2기, 굴삭기 1기 조작하던 작업자 3명이 토사에 매몰됨(1명 구조 후 병원 이송, 2명 구조 중) *피해 현황 파악 중’설 연휴 첫날인 1월29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