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제538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며칠 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이색적인’ 행사 하나가 열렸다. 국회 특성상 법안이나 정책을 다루는 행사가 열리는 게 보통인데 이날 행사는 좀 달랐다. 열린우리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미래사회를 위한 ...
‘최진실에 덮어씌우기’ 이상하다제538호 건설업체 (주)신한의 30억 소송사건 내막… 7월의 ‘미분양’책임을 왜 8·9월 사건에 묻는 것일까 건설업체 (주)신한이 자사 광고모델 최진실을 대상으로 30억원 소송을 걸었다. 힘든 싸움에 지쳤다는 최진실씨에게 사건의 내막을 들어봤다. ▣ 김보협 기자...
[이빈파] 당신의 아이를 위한 급식네트워크!제537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화난 정도가 아니죠. (정부가) 뭘 믿고 이러나 싶어요.” 이빈파 (43)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사무처장이 단단히 화가 났다. 행정자치부가 학교급식 재료로 우리 농산물 사용을 의무화한 경기도 급식조례를 ...
[김동현] ‘월급날’포기하며 꿈을 펼친다제537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김동현 (30)씨는 얼마 전까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넥타이 매고 출근해 하루 일과 싸우고 월급날을 기다렸다. 다르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언젠가는 …을 할 거야’라는 꿈이 있었고, 그 …이 보통 사람들과는 ...
‘골프면’은 골짜기마다 골병든다제537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골프장 백지화 전국공동대책위 발족…지역민 삶의 터전 빼앗지 말고 생태공원을 지어달라 ▣ 글·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골프귀신’이 들린 ...
[이주의공간] 골리앗은 외로워제537호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1990년대 한국 노동운동의 상징이었던 ‘골리앗 농성’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에서 ‘재연’됐다. 김주익·김기식·김경진·이수종씨 등 비정규직 노조 대표자 4명은 지난 11월26일 비정규직 법안 철폐를 요구...
[시사넌센스] 나도 ‘뉴 라이트’를 갖고 싶다제537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해적’이 나타났다.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의 ‘주적’은 지금 북한이 아니라 윤광웅 국방부 장관일지도 모른다. 바이킹 같은, 해군 출신의 정적! 군이 장성 진급 비리 의혹으로 적이 시끄럽다. 군 검찰이 육군본부 인사부를...
7년제537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국가 부도’ ‘경제 신탁통치’ 등의 신조어를 양산하며 온 국민을 참담하게 만들었던 1997년의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가 12월3일로 7주년을 맞는다. IMF는 국제금융...
[최진실] 저를 또 한번 두들겨패시나요?제537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여성의 이혼은 병역비리보다, 마약사건보다 무서운 ‘주홍글씨’다?’ 최소한 배우 최진실 (36)씨에게는 그렇다. 최씨를 분양광고 모델로 기용했던 건설업체 ㅅ사는 지난 10월16일 최씨를 상대로 광고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