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고공21제970호 ~ [제1078호]우릴 보러 와요, 희망버스 타고 와요[제1075호]광고업체 사장 “죽어서 내려오라고 해요”[제1072호]아빠가 하늘에 새털처럼 걸려 있다[제1071호]“408일이 누군가에게 기준이 될까봐 두렵다”
우리가 몰랐던 동네제970호 ~ [제979호]가장 낮은 곳, 이 세상에 다시없을 사랑방[제979호]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네[제970호]해방촌, 또 하나의 코즈모폴리스[제966호]여성·평화·소수자에 인권을 더했어요
TV 이것 봐라제952호 ~ [제1051호]마이 리틀 텔레비전[제1049호]형만 한 아우는 있다?[제1047호]고쳐놓으면 딴 남자에게 날아가겠지… 다중이에게 필요한 건 조련사[제1045호]<선암여고 탐정단>에 필요한 탐정 멘토는?
이광호의 만약에 사전제952호 ~ [제978호]몸의 내부로 돌아가는 시간[제976호]엄마보다 나은 건 ‘젊음’뿐[제974호]망설임 없어도 7분44초[제972호]가벼운, 빛나는, 사소한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제952호 ~ [제1032호]일본 재판정의 치마저고리[제1030호]성매매 현장 급습, ‘신의 투시력’ 경찰[제1028호]총리의 수첩 없는 기자회견[제1026호]사기당하기 일보 직전
영화평론가 황진미의 법정 관람제952호 ~ [제969호]기자는 ‘어두운 진실’ 앞에 눈감는 게 옳다?[제955호]뭘 광고? 전두환을? 29만원 수표를? [제952호]통비법 위반에 10개월 통화기록이 증거?
7인의 변호사들제952호 ~ [제1051호]기업 뻘짓에 따른 손해액을 ‘가구’가 받아낸다면[제1049호]사과조차 못하는 의사들[제1047호]그녀의 근로시간이 14시간 40분인 이유[제1045호]내 걸 다른 사람이 먼저 써 표절이 되다니!
레트로 2012 대선제945호 ~ [제947호]한 편의 막장드라마[제946호]보수 두뇌집단이 늘 한발 먼저[제946호]빨간 목도리가 장악한 골목정치[제945호]‘어버이의 마음’은 뭡니까
경계에 선 사람들제941호 ~ [제944호]우리가 학교를 버린 거 맞지?[제943호]금화씨는 울지 않는다 [제942호]사람은 고장나면 고칠 수 없어요[제941호]데샤의 2012년 10월15일 18시30분
2013 만인보제944호 ~ [제979호]“송전탑보다 더 싫은 건 내 이웃을 잃는 일이야”[제977호]동화책으로 나누는 평화[제975호]산을 닮은 여자 물을 닮은 남자 [제973호]나는 별 아저씨 황홀함 찾아 떠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