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잔인함에 치가 떨린다”제504호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중동에서 흥행… 아랍인들이 기독교를 새로이 이해하는 계기 암만= 글 · 사진 김동문 전문위원 yahiya@hanmail.net “아주 감동적이고 서사적이다.” “누가 평화의 걸림돌인지 중동 ...
‘피 묻지 않은’ 커피 사세요!제504호 영국 ‘공정거래마크’ 제정 10돌… 제3세계 상품 ‘윤리적 구매’로 세계무역 관행 바꾸다 런던= 글 · 사진 줄리언 체인 전문위원 juliancheyne@onetel.net.uk ‘공정거래마크’가 제정되고 공정거래 상품마다...
전쟁을 넘어, 국경을 넘어!제504호 러일전쟁 와중에 두 나라 민중의 계급적 연대를 주장한 플레하노프와 가타야마 센의 만남 박노자/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러-일 전쟁 개시 100돌이 된 올해에 접어들어서 100년 전의 동북아시아 대살육의 이야기가 한국과 주변국들의 신문지상을 장식하곤 한다. ...
“큰 놈이 다 먹는 게 ‘서양적 가치’”제504호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전 총리 단독 인터뷰… 그에게 다시 듣는 22년의 현실정치와 '아시아적 가치'의 뿌리 아시아에서 ‘반세계화의 선봉장’이 되었던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 최근 끝난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
마하티르는 죽을 지언정…제504호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현실로 살아 여전히 말레이시아 정치를 이끌고 있는 마하티리즘 ■ 콸라룸푸르= 정문태/ 국제분쟁 전문기자 · 아시아 네트워크 팀장asianetwork@news.hani.co.kr■ 유니스 라오(Eunice Lao)/...
유럽의 합창 “무서워요 테러”제503호 3 · 11 스페인 테러 이후 반테러 협력작업 거론… 이라크전으로 갈라진 유럽이 다시 한 목소리 파리=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3·11 스페인 테러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다시 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
야구공은 대기업만 미워해제503호 메이저리그에서 실패 거듭하다 헐값에 구단 넘겨… 야구 문화 무시하고 이윤만 추구한 결과 로스앤젤레스= 신복례/ 자유기고가 boreshin@hanmail.net ‘미국 프로야구는 대기업들의 무덤인가.’ 메이저리그(미국 프로야구)의 막이...
계몽주의자, 군국주의자!제502호 국가와 주군에 대한 일본식 희생정신을 ‘계몽’으로 여겼던 유길준을 어떻게 볼 것인가 박노자/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유길준(1856~1914). 한국 최초의 도일·도미 유학생이자 서구의 본격적인 백과사전적 소개서인 <서유견문>의 저자인 ...
크리켓은 종교보다 성스럽다제502호 인도-파키스탄 화해 무드 크리켓 경기로 고조… 양국 국민의 엄청난 크리켓 사랑을 정치에 이용 델리= 우명주 전문위원 greeni1506@hotmail.com 지난해 열린 크리켓 월드컵에서 인도가 파키스탄을 이겼을 때 인도의 한 영자신문 ...
환영하오 ‘인권’ 동지!제502호 중국 헌법수정안에 최초로 ‘인권 보장’ 명기… 후진타오 정권의 민심확보 전략 베이징= 박현숙 전문위원 strugil15@hanmail.net 부부가 밤에 ‘은밀히’ 성인 포르노를 본다고 하자. 그때 이웃의 제보를 받은 경찰이 찾아와 다짜고짜 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