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적 좌파의 거두, 황종희제514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17세기 명나라 지식인이 역설한 ‘공(公)의 사회’… 그에게서 ‘아시아적 가치’가 빛난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1990년대 초·중반 국내외 우파 학자들 사이에서는 ‘아시아적’ ...
만모한 싱, 화해를 노래하다제513호 시크교도 총리 취임으로 간디 집안과 화해 분위기… 분리 독립 진압과 암살의 악순환 끊어질까 델리= 우명주 전문위원 greeni1506@hotmail.com 5월22일 만모한 싱이 인도 제14대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싱은 최초의 ...
[자서전/와히드4] 그의 퇴진을 상상할 수 없었다제513호 [아시아 정치지도자의 고백/ 와히드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4] 94년 수하르토와의 밀담 추진과 98년 5월 혁명까지의 격동의 시절, 나의 판단은 과연 옳았는가 ▣ 압두라만 와히드(Abdurrahman Wahid)/ 전 인도네시아 ...
‘비의 도시’ 런던, 수상도시로?제512호 지구온난화로 홍수와 범람 우려되는 영국… 온실가스 줄이기도 시늉뿐이었네 런던= 글 · 사진 줄리언 체인 전문위원 juliancheyne@onetel.net ‘비의 나라’ 영국에서 일기예보는 뉴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날씨에 관심이 ...
‘문화혁명’은 매력적이었는가제512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홍위병들의 격정에 대한 유럽 좌파들의 향수… 중국 자본화에 기여한 후유증은 왜 돌아보지 않나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기성 세대 중국인들의 공동 기억의 핵심을 이루는 문화혁명(196...
프랑스는 반미의 나라인가제512호 <화씨 9/11> 칸영화제 수상을 계기로 살펴본 프랑스의 미국 비판 문화 파리= 이선주 전문위원 nowar@tiscali.fr 제57회 프랑스 칸영화제가 5월23일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황금...
이탈리아 여인의 한판 역전승!제511호 예상 뒤엎고 인도 총선에서 승리한 국민회의… 소냐 간디는 ‘외국인’ 논란에 총리직 고사 델리= 우명주 전문위원 greeni1506@hotmail.com 20일간 이어진 14대 인도 국회 하원의원 선거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이면서 막을...
[자서전/와히드3] 수하르토에게 시달리다제511호 [아시아 정치지도자의 고백/ 와히드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3] 무슬림 조직에서의 내 영향력을 거세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발… 지식인 규합해 민주화 포럼을 결성하다 ▣ 압두라만 와히드(Abdurrahman Wahid)/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구술...
[자서전/와히드2] “로맨스까지 실패할 순 없다”제510호 [아시아 정치지도자의 고백/ 와히드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2] 카이로와 바그다드를 넘어 유럽까지 경험과 영감을 안겨준 젊은 유학시절의 방황 ▣ 압두라만 와히드(Abdurrahman Wahid)/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구술정리 아흐마드 타우픽(A...
유교적 휴머니즘의 마지막 불꽃!제510호 [박노자의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중국의 근대 개신 유림계를 대표하는 강유위, 그는 어떻게 동아시아적 사회주의의 싹을 틔웠나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가슴 아프구나, 망국 국민의 비참함이여! 베트남 사람은 ‘동물이나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