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폭탄 안고 새해맞은 활동가들제691호 활동가마다 몇백만원씩 벌금 받은 시민사회단체들, 힘겹게 법정싸움하며 모금활동 벌여 ▣ 글 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큰 상처 입어 더욱 ...
[바바 구니토시·노무라 나오루가] 태안으로 달려온 일본인 수의사들제691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태안 갯벌과 그곳을 찾는 철새는 한국의 것이지만 한국만의 것이 아니기도 합니다.” 원유 유출 사고로 국내 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태안반도 생태계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희망의 ...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제691호 ▣ 홍기빈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NEVER SAY DIE. 죽는 소리 마라. 당신 12월19일 저녁에 술 마셨는가? 국민들 원망했는가? 대한민국이 실망스러운가? 한국의 운명이 어찌될꼬 하면서 <중경삼림>의 진청우(금성무)처럼 애상에 젖었는가?...
[시사넌센스] 올해의 사자성어, 자수성가제691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에게는 있고 정동영, 박근혜, 정몽준, 이회창에게는 없다. 미모도, 재력도, 성깔도, 말발도, 지역도 아니고 다름 아닌 자수성가 이미지다. 그러니까 실체라기보다는 이미지 말이다. 참고로 ...
[장현진] 사물놀이 캠프에서 놀아봅시다제691호 ▣ 김경욱 기자dash@hani.co.kr “북·장구·징·꽹과리 소리가 섞이면 멜로디가 들려요.” 장현진(38·사진 맨 왼쪽)씨의 말이다. 리듬악기도 아닌데 어떻게 멜로디가 들릴까. 그는 이를 ‘배음’이라고 말했다. “이 악기들이 오묘하게 섞이며 선율이 만들어져...
[박병기] 허경영의 남자제691호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지난 대선에서 사람들에게 유일하게 ‘즐거움’을 선사한 이로 허경영 후보를 꼽는 이가 많다. 파격적인 공약 외에도 로고송과 광고로 ‘발군의 스타일’을 자랑했다. ‘새마을 노래’를 개사한 ‘새나라 노래’는 16자 ...
김승연 회장이 꽃동네 간 날제691호 사회봉사 명령 총 200시간 중 45시간 채울 예정, “내 스타일대로…반드시 끝을 보겠다” ▣ 음성=글 김경욱 기자dash@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조용했던 꽃동네가 시끌벅적...
[시사넌센스] 지붕 둥그런 집의 연말 빅매치제690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묘한 느낌이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시간이 흐르고 나도 나이를 먹고 어느덧 2007년도 막바지에 몰려 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종격투기 단체들의 연말 ‘빅매치’가 머잖아 이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