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큐레이터] 비행기에선 안전이 최고지제1320호전세계적으로 성별 구분이 희미해지고 있다.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유니섹스’를 넘어,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 젠더리스(Genderless)가 유행이다. 패션 시장에서 시작된 이 용어는 사회문화적 개념으로도 확장 중이다. 과거 미국과 유럽에서는 대중을 향한 첫인사로 ‘신사 숙녀 여러분’(La...
[뉴스 큐레이터] 똘똘한 한 채, 여기 있소제1320호아파트는 우리나라의 대표 주거 공간이자 가장 유망한 재테크 수단이다. 지난 3년, 다주택자를 향한 정부의 ‘핀셋 규제’로 요즘은 ‘똘똘한 한 채’가 더 낫다는 소식에 아파트는 더욱 귀한 몸값으로 주택시장을 이끈다. 그렇다보니 영끌(영혼을 끌어모아 집을 산다) ‘생애최초주택구입자’도 등장했다. 겉으론 다…
[뉴스 큐레이터] 세계적 흐름, ‘혐오를 혐오’제1320호여기, 혐오에 맞서는 이들이 있다. 우선 미국에선, 240여 곳 기업이 대통령의 혐오발언에 정면으로 맞섰다. 6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폭도’로 표현하며 “약탈이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된다”는 게시물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렸…
인천공항 우왕좌왕 직접고용, 사회갈등만 키웠다제1320호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논란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인천공항공사가 보안검색요원 1902명을 자사 정규직으로 고용한다고 발표하자, 이를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고 7월2일 현재 동의자가 27만 명을 넘어섰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규직 전환 과정이 ...
[단독] ‘법 위의 삼성 미전실’ 연속보도 모아보기제1319호삼성 미래전략실(이하 미전실) 인사지원팀 소속인 강경훈 부사장은 2011년부터 매주 25개 계열사 인사팀장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었다. 삼성 미전실은 비서실-구조조정본부-전략기획실-미전실로 이름을 바꿔온 삼성의 컨트롤타워이다. 특히 강 부사장이 속한 인사지원팀은 삼성 ‘무노조 경영’ 사령탑 역할…
[노 땡큐] FC 10PM제1319호4년 전, ‘FC 알바’라는 이름으로 맥도날드 알바들을 중심으로 풋살 축구팀을 만들었다. 맥도날드 알바들은 스케줄이 들쭉날쭉하다. 동시에 출근하는 것도 다 같이 퇴근하는 날도 없어, 아예 하루 일을 비우고 오후 시간에 단체로 축구를 했다. 축구 하는 날은 작은 파업의 효과를 내서 맥도날드 매니...
5·18과 미국…한국은 ‘승자’ 전두환을 따르지 않았다제1319호김인정 광주MBC 기자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맡으면서 신군부의 광주 학살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발굴했다. 2017년에는 1980년 당시 미국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부차관보 니컬러스 플랫(닉 플랫)을 인터뷰해 그의 메모를 확보했다. 김 기자는 201...
서울시 유급병가제도 1년…아프면 쉬는게 당연했다면제1319호2019년의 크리스마스. 김병수(45·가명)씨는 동네에서 ‘무차별’ 공격을 당했다. 길을 가던 한 남성이 시비를 걸며 김씨의 머리와 팔을 둔기로 수차례 내리쳤다. 피를 흘리는 와중에도 남성을 제압한 뒤, 김씨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전치 4주의 부상이었다. 극심한 통증과 정신적 충격이 조금씩 잦아들 때쯤...
“성적 지향 바꿀 생각 없어요?” 무지한 난민 심사제1319호자신이 살아온 국가에서 종교와 정치적 사상, 또는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박해받는 사람들이 피난처를 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추구하는 데 반대할 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 곁으로 찾아와 문을 두드릴 때, 그들은 의심부터 받기 쉽다. 여기서 등장하는 ‘가짜 난민’ 틀은 이들이 과연 순수한 박해…
[뉴스 큐레이터] 마스크 공포 넘버원제1319호장시간 착용시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 매일매일 사용할 경우, 만성적인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다. 뇌졸중 전조 현상과 비슷한 수준이다. 평소 주의 깊은 관찰과 건강 관리가 더욱 요구된다. 목이 건조해지며 붓고, 열이 나고, 이통(귀 통증)과 요통 등 사지가 아파오며 구취로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 불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