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확진자인가 봐” 동네 사람들이 수군댔다제1343호 사람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쥐고 흔든 2020년이 지나간다. 코로나19로 누구는 생명을 잃고 누구는 직장을 잃었다. ‘비대면’이 시대정신이 돼버린 세상을 거리두기, 모임 금지, 폐쇄와 봉쇄 같은 흉흉한 언어가 지배한다. 끝은커녕 진정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 ‘전 지구적 ...
[노랑클로버] 병 때문에 인생 망했다고?제1343호 나에 대해 잘 모르는 다른 반 친구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친구들끼리 수다가 으레 그렇듯 대화는 종잡을 수 없이 흘렀다. ‘존엄사’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허용된 범위의 존엄사. 존엄사를 선택하는 이유. 주로 삶에 대한 희망이 없거나 더는 살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하는 거겠지.…
[6월27일] 정규직 전환 꿈의 날개를 접다제1343호 사람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쥐고 흔든 2020년이 지나간다. 코로나19로 누구는 생명을 잃고 누구는 직장을 잃었다. ‘비대면’이 시대정신이 돼버린 세상을 거리두기, 모임 금지, 폐쇄와 봉쇄 같은 흉흉한 언어가 지배한다. 끝은커녕 진정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 ‘전 지구적 ...
[6월7일] “밥이나 먹자”던 만남에서 시작된 ‘너머n’ 기획제1343호 사람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쥐고 흔든 2020년이 지나간다. 코로나19로 누구는 생명을 잃고 누구는 직장을 잃었다. ‘비대면’이 시대정신이 돼버린 세상을 거리두기, 모임 금지, 폐쇄와 봉쇄 같은 흉흉한 언어가 지배한다. 끝은커녕 진정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 ‘전 지구적 ...
[뉴스 큐레이터] 이 추위에 홈리스는 어찌 삽니까?제1343호 따뜻한 집이 있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이들에겐 코로나19가 별일 아닐 수 있다. 배달음식을 시킬 수 있고 미뤄둔 넷플릭스를 몰아보는 삶은 어쩌면 행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이 추위와 바이러스를 맨몸으로 맞는 이들이 있다. 아직도 서울역 쓰레기통엔 누가 먹고 남긴 건 없는지 10분마…
[류호정의 6월5일] 최연소 의원이 처음 받은 민원제1343호 사람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쥐고 흔든 2020년이 지나간다. 코로나19로 누구는 생명을 잃고 누구는 직장을 잃었다. ‘비대면’이 시대정신이 돼버린 세상을 거리두기, 모임 금지, 폐쇄와 봉쇄 같은 흉흉한 언어가 지배한다. 끝은커녕 진정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 ‘전 지구적 ...
[5월19일] 판사들과 토론하니 판결이 바뀌었다제1343호 사람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쥐고 흔든 2020년이 지나간다. 코로나19로 누구는 생명을 잃고 누구는 직장을 잃었다. ‘비대면’이 시대정신이 돼버린 세상을 거리두기, 모임 금지, 폐쇄와 봉쇄 같은 흉흉한 언어가 지배한다. 끝은커녕 진정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 ‘전 지구적 ...
‘잠시 멈춤’ 넘어 ‘완전 단절’이 된 아들제1343호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송년이다. 지난 1년 나는 어떻게 살았던가. 20년째 도전 중인 다이어트를 올해 또 실패했다는 자괴감이 먼저 엄습해오지만 뭐 괜찮다. 원래 다이어트는 매년 하고 매년 실패하는 맛 아니던가, 하하하. 그런데 왜 눈물이 날꼬. 2020년 제1의 화두는 누가 ...
[뉴스 큐레이터] 테슬라의 ‘디자인 살인’제1343호 12월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고급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났다. 운전석에 탄 대리기사는 화재 직후 빠져나와 가까스로 살았지만 조수석에 탄 차주는 소방대원이 출동한 이후에도 구조가 지체돼 결국 사망했다. 사고 차량은 테슬라의 고급 전기차 ‘모델엑스(X) 롱레인지’였다. 대리기사…
[3월19일] 딸이 문구용 가위로 머리를 깎아주다제1343호 사람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쥐고 흔든 2020년이 지나간다. 코로나19로 누구는 생명을 잃고 누구는 직장을 잃었다. ‘비대면’이 시대정신이 돼버린 세상을 거리두기, 모임 금지, 폐쇄와 봉쇄 같은 흉흉한 언어가 지배한다. 끝은커녕 진정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 ‘전 지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