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말 바꾼 오세훈, 서울 ‘다시’ 공사판 될라제1362호 오세훈 서울시장이 돌아왔다. 2011년, 오 시장은 학생 무상급식에 반대하다 주민투표가 무산되자 스스로 그만뒀다.오세훈 시장은 1기(2006~2011년) 때 ‘개발’에 힘썼다. 한강 르네상스 사업과 한강변 정비구역 사업엔 각각 5천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 3천억원이 들어간 서울시 새 청사를 ...
들썩이는 재개발 욕망, 자양4동을 가다제1362호 오세훈 서울시장이 돌아왔다. 2011년, 오 시장은 학생 무상급식에 반대하다 주민투표가 무산되자 스스로 그만뒀다. 오세훈 시장은 1기(2006~2011년) 때 ‘개발’에 힘썼다. 한강 르네상스 사업과 한강변 정비구역 사업엔 각각 5천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 3천억원이 들어간 서울시 새 청사...
그 사건,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노땡큐]제1362호 매일매일 새로운 사건을 만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논쟁의 초점이 바뀌고,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했는데 또 다른 사태를 맞닥뜨린다. ‘현안’이 너무 많아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그런데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에 시달린다. 책임 없이 그저 ‘누구나 말하는 것’만으로 공론장이 형성…
[뉴스 큐레이터] 네이버처럼 우리도 대충 살자제1362호 5월의 첫날, 재미난 소식을 들었다. “오늘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 2주 동안 쓰면 1만6천원 준대~ 한 줄만 써도 됨.” 네이버가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기획한 #오늘일기_챌린지다. 이런 퍼주기식 마케팅에도 주최 쪽이 망하지 않는 이유는 해내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인간적이다...
100년만에 개방된 왕의 소나무숲 [대관령 숲길]제1362호 코로나19 이후 자연 보전과 향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연을 보전함으로써 누리고, 자연을 누림으로써 보전할 동기와 역량을 얻는 생태여행지에 다녀왔다. ‘생태여행’(생태관광)은 199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개념으로, 국제생태관광협회(TIES)는 ‘자연으로 떠나는 책임 있는 여행’ ‘환경을...
배변과 1차 대전, 배고픔과 2차 대전[해남 달마고도]제1362호 코로나19 이후 자연 보전과 향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연을 보전함으로써 누리고, 자연을 누림으로써 보전할 동기와 역량을 얻는 생태여행지에 다녀왔다. ‘생태여행’(생태관광)은 199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개념으로, 국제생태관광협회(TIES)는 ‘자연으로 떠나는 책임 있는 여행’ ‘환경을...
“그 사람들도 사실 투기잖아요”제1361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토지 투기에 비판 여론이 거셌다. LH 직원은 공공기관 소속으로 토지 개발·보상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과 다르다. 법적 처벌과 도덕적 비판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의문이 남는다. LH 직원만 처벌하면 공정성이 회복될까. 고위 공직...
LH 사태 그후… ‘공공 실패, 민간 만능’?제1361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도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이 2021년 3월 처음 제기된 뒤 두 달이 지났다. 주택 공급 등을 위해 공공택지를 조성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 직원들이 ‘내(LH) 땅’이라며 미리 말뚝 박듯 한 투기 행위에 국민은 공분했다. 그 뒤 재발 방지를 위해...
“농사지으려고 사나, 땅 차지하려고 사지”제1361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토지 투기에 비판 여론이 거셌다. LH 직원은 공공기관 소속으로 토지 개발·보상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과 다르다. 법적 처벌과 도덕적 비판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다.그런데 의문이 남는다. LH 직원만 처벌하면 공정성이 회복될까. 고위 공직자 ...
경기도 농지, 셋에 둘은 외지인이 샀다제1361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토지 투기에 비판 여론이 거셌다. LH 직원은 공공기관 소속으로 토지 개발·보상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과 다르다. 법적 처벌과 도덕적 비판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다.그런데 의문이 남는다. LH 직원만 처벌하면 공정성이 회복될까. 고위 공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