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이 기록한 ‘오늘의 역사’를 다시 들춰봐요제1098호 설 퀴즈큰잔치 ■ 퀴즈큰잔치 소개 ■ 첫 번째 고개- 정훈이 만화퀴즈 ■두 번째 고개- 기자 출제 퀴즈 ■ 세 번째 고개- 우리말 짜맞추기 1. 1994년부터 2015년 7월 말까지 한국 정부에 난민 심사...
3관왕의 주인공은 탄생할 것인가제1098호 설 퀴즈큰잔치 ■ 퀴즈큰잔치 소개 ■ 첫 번째 고개- 정훈이 만화퀴즈 ■두 번째 고개- 기자 출제 퀴즈 ■ 세 번째 고개- 우리말 짜맞추기 최근 <한겨레21>이 추적한 이슈 가운데는 역사와 관련된 ...
이 기사, 주목제1097호☞www.facebook.com/groups/dok21 김남기 민주주의가 사라졌다 대통령 담화가 있고 나면 으레 연설문에 담긴 단어 수를 세어보는 기사가 나온다. 대통령이 무엇을 가장 많이 강조했는지 쉽게 알아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21뉴스제1097호화제의 카카오몰 입점 <한겨레21>이 한국 언론 최초로 카카오톡 쇼핑몰에 입점한 이후 언론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른바 3대 매체비평지(<미디어오늘> <미디어스> <기자협회보>)가 모두 <한겨레21>...
꽝에게도 기회를제1097호조원영(33)씨는 2012년부터 <한겨레21>을 봤다. 그해 처음 정기구독을 시작했고 매해 재구독을 신청했다. 구독 첫해 <한겨레21> 독자편집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정보기술(IT) 회사에서 일한 그가 집으로 배달돼 오는 <...
떠난 사람제1097호김승미 기자. 여긴 추워요. 누가 세상의 온기를 온통 빼앗아갔군요. 그래도 김 기자는 웃네요. 당신의 페이스북에 친구들이 글을 올리고 있어요. 그립다는군요. 다시 기자가 되어 바빴을 당신이 지난해 7월7일 페북에 남긴 마지막 글을 여기에 적어요.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 디지털 공간에서 나도 ...
이 기사, 주목제1096호☞www.facebook.com/groups/dok21 어고은 어떤 입으로 말하고 누구의 귀로 들을까 표현의 자유가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다. 권력자에 대한 저항의 언어로서 기능해야 할 표현의 자유가 제 역할은 다하지 못한 채 자유의 탈을 쓰고 혐오로 둔갑...
왕수다쟁이 21, 끝까지 함께 가요!제1096호유지은(35)씨는 종이보다는 디지털과 친하다. <한겨레21>을 정기구독하지만 종이 잡지는 부모님 댁으로 보내드린다. 유씨는 보통 기사를 트위터나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읽는다. 다음 스토리펀딩에 올라오는 기사는 거의 빠짐없이 읽고 몇몇 기사에는 후원도 했다. 모금을 함께 하는 기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