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과 이명박은 같은 처지?제694호 짧은 기한 등 악조건 속에 출발하는 특검, 상처난 리더십으로 시작해야 하는 이명박 ▣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조선일보>는 사설을 싣지 않았다. <동아일보>는 “‘특정인 겨냥한 ...
임종인, 김앤장을 벗기다제694호 우리 시대의 마지막 성역, 부패한 권력사슬의 핵심 고리… 그들을 파헤친 두 권의 책 속으로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지난 1월2일 <나를 기소하라>란 책을 펴냈다. 일주일 뒤 무소속 임종인 의원은 <법률사무소 김앤장>을 냈다. 노 의원은 ...
손학규의 우향우 실험제694호 ‘낡은 좌파 이념’을 대선 패인으로 분석하고 ‘신진보’ 좌표 설정한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 ▣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산은 첩첩하고 물은 겹겹이라, 길이 없을 성싶지만, 저 너머에는 분명 꽃향기 풍기는 마을 있습...
민주노동당의 언어제694호 ▣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아니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자주파와 평등파가 뭐죠?” 지난 1월3일 한겨레신문사 5층 회의실. <한겨레21>이 기획한 민주노동당 평당원 네 명의 좌담회가 진행 중이었다. 좌담...
“당을 너무 비민주적으로 장악하면…”제693호 총선 공천 문제로 시끄러운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에게 듣는 박근혜 전 대표의 생각 ▣ 글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사진 이종찬 기자rhee@hani.co.kr 10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한나라당...
출판기념회 파동제693호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1월2일 국회 의원회관 8층의 한 의원실에서 취재를 마치고 나올 때였다. 8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엘리베이터 옆 게시판에 꽂힌 시선을 거두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게시판은 온통 의원들의 출판...
민주노동당과 <조선일보>제692호 ▣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조승수 진보정치연구소장의 12월27일자 <조선일보>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2007년 12월27일 민주노동당 자주평화통일위원회가 내놓은 논평의 첫 문장이다. ...
오, 그대여 변치 마오제690호 한나라당이 꿈꾸는 최악의 시나리오 ‘박근혜의 탈당’, 결론은 “공천 심사 결과 최대한 늦춰라”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사진 이종찬 기자rhee@hani.co.kr 대선 레이스는 12월19일 끝이다. 하지...
이명박의 ‘확인 사살’ 헌납제689호 정치 생명 위기 때마다 재산 헌납으로 돌파… 이번엔 도덕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선택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흡사 대통령 당선자의 ...
그렇게 싫다더니 광고는 다 따라하네제689호 2002년 노무현 후보 전략을 그대로 빼닮은 대선 후보들의 ‘눈물’과 흑백사진, 서민 대표들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내가 니 아비다.” 역시나 그분이 나서서 한마디 하는 수밖에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