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신당 앞이 캄캄한 4가지 이유제671호 모호한 정체성, 지분 다툼, 리더 부재, 인물난… “언론에서 관심 덜 가지길” 바라며 속전속결 신당 창당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7월26일 오후 2시 ...
민노당 대선후보는 ‘씨족회의’로 뽑는다?제671호 권영길 후보 지지한다는 자주파의 ‘21일 결정’… 정파는 아직도 당원의 유일한 선택 기준인가 ▣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인천 연합, 경기 동부,...
“응답률 낮은 여론조사엔 ‘여론’ 없다”제670호 대선 출마 선언 후 범여권 지지자들 추스리고 있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지난 6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
다른 이의 위장전입엔 칼 갈았더라제666호 같은 문제가 불거졌던 장상·장대환 국무총리 후보자를 끌어내린 건 한나라당이었건만…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살지도 않았는데 주민등록은 가 있어요. 그것을 보고 위장전입이라고 합니다. 주민등록법 제10조 위반입니다.”(심재철 한나라당...
장사꾼, 도덕성 시험대에 서다제666호 1탄 ‘X파일’,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2탄… 위장전입·땅 거래·BBK 연루에 지지도 급락 ▣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 사진 이종찬 기자rhee@hani.co.kr ‘게이트의 법칙’이란 게 있다...
잡탕 정당이 되더라도…제665호 ‘백의종군’ 김근태 전 의장… 진보개혁적 정책노선이 주도권 잡아 정권 창출해야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비우고 나니 잘 보인다.” 편안해 보이지만은 ...
탈당하고픈 마음은 똘똘 뭉쳤네!제663호 ‘기획 탈당’부터 ‘탈당 예고’까지 열린우리당의 탈당 파노라마 ▣ 김보협 기자bhkim@hani.co.kr▣ 사진 이종찬 기자rhee@hani.co.kr “탈당 자체는 목적이 아니다. 대통합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겠다.”(정동영 전 ...
“홍준표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제662호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홍준표 의원 ▣ 글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이종찬 기자rhee@hani.co.kr 홍준표 의원이 5월27일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실패론’에 철저히 대항한다제661호 출범하자마자 존폐 논란에 휩싸인 ‘참여정부 평가포럼’ 안희정 상임집행위원장 인터뷰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포럼은 ‘고대 로마 시대의 공공 집회 광장’에서 출발해 ...
뭐 이런 법이 다 있어?제657호 위헌 소지 다분한 정치관계법 제·개정안 들고나와 ‘오버’하는 한나라당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누군가 “대통령을 잘 뽑기 위해 민주주의를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