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에서제1248호 정인환 기자가 설이 지나면 뉴스룸을 떠납니다. 중국 특파원으로 떠나는 그와의 굿바이 인터뷰. 바로 지금, <한겨레21>()을 떠나는 것의 의미는. <한겨레> 통일외교팀에서 일하다, 지난해 4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발령을 받아 기뻤...
뉴스룸에서제1247호다음호는 설 합본호입니다. 합본호의 백미는 퀴즈큰잔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승준 기자를 모시고 1등 당첨(?) 전략을 들어보았습니다. <한겨레21> 역사에 없던 2회 연속 출제위원장을 맡았다. 원래 자리 욕심이 많은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수능’이라며 논란이 됐다....
뉴스룸에서제1246호 전정윤 기자가 1월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겨레신문사에서 비영리 조직 ‘멘탈헬스코리아’가 선정한 ‘베스트 언론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멘탈헬스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청소년 멘탈헬스 리더십 ‘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피어 스페셜리스트 8명을 처음 배출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당사자들이 …
뉴스룸에서제1245호진실과 정의는 때로 ‘고구마’처럼 또 때로 ‘사이다’처럼 다가오지요. 2019년 한 해 과 함께 고구마도 먹고, 사이다도 마실 수 있도록 힘 쏟겠습니다. 독편 카톡방에 남겨주신 독편들의 새해 인사를 함께 전합니다. “오늘 아침 <한겨레>에 실리지 않은 삼성 광고에 관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