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원을 도로에 버린다”제651호 기획예산처의 이례적 중복투자 인정 이끈 윤기돈 녹색연합 조직국장…“자동차 중심의 무조건 규격이 큰 고속도로·국도 정책에서 벗어나야”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
현준희의 또다른 법정투쟁?제651호 북촌 게스트하우스 운영으로 생계 꾸리며 10년 만에 무죄 판결 얻어내…옆집 위탁운영 계약 맺은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입장 바꾸자 다시 투쟁 ▣ 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
소통제651호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 jjk@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지난주 <한겨레21>에 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아빠와 함께온 그는, 이제 고3이 된 여학생이었습니다. 한눈에도 맑음...
[인터넷 스타] CNN의 ‘낚시질’ 의혹제651호 ▣ 김노경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sano2@news.hani.co.kr ‘사이버 단결’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국내 누리꾼들이 ‘사이버 대결’에서 일본 누리꾼에게 패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국 하원에서 군대위안부 결의안 처리를 앞두고 “위안부 동원...
아름다운 이별은 존재하는가제651호 ▣ 임경선 칼럼니스트·Http://www.catwoman.pe.kr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헤어지기로 했다. 이유는 중요치 않다. 다만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이별만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뿐이었다. 마음으로 다짐을 수도 없이 했건만 실제...
[김철수] 하늘로 간 기타리스트 CEO제651호 ▣ 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때 아닌 눈이 내리던 3월5일, 그동안 암으로 투병해오다 숨을 거둔 김철수 전 안철수연구소 사장이 벽재 화장터에서 한 줌 뼛가루가 됐다. 향년 53. 창립자인 안철수씨에게 최고경영자(CEO)의 바통을 이어받아 ...
뒷담화의 뒷담화제651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무슨 뒷담화라고?” 2005년 4월쯤이었을 겁니다. 이제는 <한겨레>의 주말판 준비팀장으로 옮겨간 고경태 선배의 아이디어였던 것 같다고 유현산 편집팀장이 말합니다. “<한겨레21...
바보들이 가득한 배제651호 중세 시인이 읊은 ‘바보들이 흔해빠져도 이상하게 볼 것 하나 없다’…바보가 되지 않으려 아이들을 진짜 바보로 만드는 교육을 조롱하네 ▣ 김진송 목수·문화평론가 콜럼버스가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을 발견한(발견인지 아닌지는 논란이 있지만, 일단) 지 2년 뒤인...
나의 초라한 보수주의제651호 ▣ 박홍규 영남대 교수·법학 어제 참 오랜만에 ‘진보’ 교수들과 개강 술 같은 걸 마시면서, 정규 교수직 임금을 10%만 깎아도 비정규 교수직 임금은 2배가 되는데 그런 운동을 하자고 했더니 모두 웃었다. 교수 임금을 반으로 깎아 정규직 수만큼 비정규직을 고용하자고 한 제안보다는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