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치는 통계] 946명제651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3월8일 선정해 발표한 ‘2007년 세계 억만장자(10억 달러 이상 자산가)’는 946명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총 560억달러의 재산...
“법대로 판결 맹세합니까?”제651호 첫번째 공판서 법전 들고나와 판사에게 질문 던진 김명호 전 교수…“국민저항권을 행사한 것”이라며 검찰에 공소 증거 특정도 요구해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사진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무관심씨와 열정씨제650호 ▣ 권김현영 홍익대 강사 무관심씨와 열정씨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싸움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열정씨가 아무리 지칠 줄 모르는 짝사랑을 보내도,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꼬여도, 역사와 문화를 싹 갈아엎은 불도저로 변신한다 해도 무관심씨는 기껏해야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 ...
생활의 발견제650호 설거지와 빨래를 도맡으면서 느낀 짜증과 뜻밖의 즐거움 …더 구체적이고 섬세하고 즐거운 노동운동을 할 순 없을까 ▣ 황하일 철도노동자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는 학교에 가고 아내는 회사에 출근하고 없다. 까칠까칠한 입맛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
‘고종석’식 진보주의를 위하여제650호 ‘개인주의를 거친 사회주의’를 이론 없이 곧장 실천으로 들어간 ‘진보주의자’…한국 지식계의 축복, 그의 엄격한 책임 윤리가 곳곳에 스며드는 세상이 오길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자신을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께 질문을 하나 드리겠다. 민주노동당(민노...
[꼬리치는 통계] 32.0%제650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각종 세금을 납부할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① “기꺼이 낸다” ② “어쩔 수 없이 낸다” ③ “빼앗기는 기분이다” 조세연구원이 지난 2월 전국의 30대 이상 납세자 1083명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질문을 던졌다....
[홍영주] 행운은 위성 안테나를 타고제650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운이 좋으려면 홍영주(40)씨만큼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남들이 ‘스카이라이프’(위성방송)에 가입하며 고작 몇 달치 시청료를 내지 않는 것만으로 행운의 미소를 지을 때, 홍씨는 전 채널을 볼 수 있는 플래...
[박미경] 삼성에 꺾이지 않는다제650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노동자의 아내에서 운동가로, 투사로 서다.” 문학평론가 정문순씨가 박미경(38)씨를 두고 한 말이다. 박씨는 지난 1월23일 <들꽃은 꺾이지 않는다>를 펴냈다. ‘삼성SDI 해고 노동...
[인터넷 스타] 천원과 만원제650호 ▣ 박주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hope@hani.co.kr 새 돈을 두고 말이 많다. 경제가 중요한 만큼 돈의 모양새도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너무 작아서 애들 은행놀이에 쓰는 가짜 돈 같다’ ‘블루마블 게임에 쓰는 돈 같다’고 가볍게 꼬집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