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배 타고 물의 나라 오세요제519호 강원도 화천군 붕어섬의 쪽배 콘테스트… 환경친화적인 폐자원 배 만들기 아이디어 뽐내 ▣ 화천= 사진 · 글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2004 물의 나라 화천 쪽배 축제’의 백미인 쪽배 콘테스트가 7월17일과 ...
‘온누리 K-39’, 무사귀환하라제518호 강화도 갯벌에서 환송받은 저어새… 극진한 간호로 장염 증세 치료하고 힘차게 출발 ▣ 사진 · 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내년 봄 저어새 ‘온누리 K-39’가 다시 강화 갯벌로 돌아올까? 전남 여수에서 장염 증세로 탈진...
행동하는 고교생의 고집!제518호 ▣ 사진 · 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학교의 예배 강요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다 7월8일 제적당한 서울 대광고 3학년 강의석(18·전 총학생회장)군이 10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산동네 ‘한달 동거’ 쉽지 않네제517호 시민단체 체험단의 ‘최저생계비로 한달 살기’… 방값 · 밥값만으로도 벅찬 ‘61만원’의 빠듯함을 아십니까 ▣ 사진 · 글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송정섭(한림대 사회과학부 1학년)씨와 김미애(전북대 행정학과 3학년)...
버스 떠난 뒤에도 손 흔들자제517호 ▣ 사진 · 글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7월1일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새로운 교통체계 개편이 졸속이라는 지적과 함께 극심한 혼란과 시민의 불편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 4일 이명박 서울시장이 사과 기자회견을 했지만 시민들의 불만은 쉽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