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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석의 역사극장제1162호 ~ [제1494호]일본이 맹렬히 잡고자 한 김단야, 상하이로 어떻게 탈출했나[제1491호]‘6·10만세’ 학생이 했다? 일제의 취조 편의주의 결과[제1488호]기약 없이 갇혀 숱한 매를 맞고도 보복 않은 홍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