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다시 뜬다제540호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세상이 바뀐다고 단정할 수만은 없다. 생활고에 허덕이는 사람이 줄어들고 행정수도가 옮겨가게 된 것도 아니다. 세상이 그대로라고 속단할 수도 없다. 성매매업...
바다의 꿈, 자신있습니까?제540호 해양경찰청 공무원 채용 위한 ‘선상면접’… 우리가 굳어버린 건 칼바람 탓만이 아니라오 ▣ 인천=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12월17일 이른 아침, 인천 연안부두 해경 순찰1505...
대상과 친해지기 2 / 큰파랑제539호 △ 직장이 학원이라 아이들을 데리러 학교 앞에 자주 갑니다. 이만큼 친해지는 데 한 학기가 걸리네요. 처음엔 아이들이 아닌 제가 쭈뼛거려 찍지 못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아부하려고 모두에게 인화해서 나눠준 첫 번째 사진입니다. 찍어 달라고 마구 혀를 내밀더군요. (anemon...
장애우 배우, 당신이 성탄 선물!제539호 예술의 전당에서 노래극 <크리스마스 캐롤> 연기하는 5명의 장애우, 그들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 ▣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근무시간에 까먹지 맙시다~제539호 ▣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12월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출판사의 점심 시간. 직원들이 식탁 대신 회의실 책상에 신문지를 깔고 도시락을 풀어놓는다. 서로의 반찬을 향해 오고가는 손길 속에 입맛이 절로 돈다. ...
연하장을 듬뿍 안겨주세요!제538호 경기도 고양 집중국에서 만났다 헤어지는 우편물들… 카드와 선물 더미들이 예년 연말처럼 쌓였으면 ▣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12월1일 오후 3시 고양 집중국. 경기도 고양·파주, 서울 은평·강서 등 수도권 서북부의...
깨달음이여, 비처럼!제538호 ▣ 예산=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만고광명(萬古光明)이 청산유수(靑山流水)니라.” 40년 가까이 세계를 돌며 미국, 프랑스, 남아공 등 32개국에 130여개의 선방을 열고, 달라이 라마 등과 함께 세계 4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