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사진] 홀씨, 아기와 나제542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1. 홀씨 △ 이 씨앗도 새 희망을 품고 어디론가 날아가는 거겠죠? 우리도 내년에는 좀더 나은 희망의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주가리꽃의 홀씨라고 알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 찍혔네요. ...
녹이는 사람들제542호 ▣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심한 열린우리당” “열린우리당은 이제 끝났다” “이제 정말 당신들을 떠나겠소” “탈당하려고 합니다” “100년 가는 정당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지난 ...
황홀한 날갯짓, 나비의 유혹제542호 서울대공원에 문 연 자연친화적인 나비생태관… 번데기 벗는 신비한 우화 과정 직접 관찰해보세요 ▣ 과천=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함박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에도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볼 수 있다...
[비법전수교실] 가족사진 잘 찍기제542호 [상담실장의 비법전수교실]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질문 아이들 사진을 찍다 보면 마음먹은 대로 되질 않습니다. 보통 때는 가만 있다가 “사진 찍자” 하면 과장된 표정들을 짓습니다. 억지로 웃게 하면 어색한 ...
지켜줘! 매 부부의 뉴욕 스토리제541호 10년간 사랑 받아온 맨해튼 빌딩의 ‘페일메일’… 철거 당할뻔한 둥지, 뉴욕 시민들 도움으로 복구 중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1991년 겨울 뉴욕 센트럴파크 근처에 붉은 꼬리매 수컷 한 마리가 나타났다. ...
어떻게든 살아나자제541호 ▣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삐악삐악! ‘닭의 해’가 다가옵니다. 방금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입니다. 따뜻한 어미 품은 아니지만 인공부화기 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다가, 드디어 제 힘으로 껍질을 깨고 세상에 나온...
한입 안 주나? / 김동춘제541호 △ 아이들과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작은 놈이 솜사탕을 후딱 다 먹고 큰애의 꼬치를 탐내고 있네요. 결국 꼬치를 얻어먹었습니다. 오른쪽 아이에게 초점을 맞췄고 나머지는 아웃 포커싱했습니다. 이런 사진들은 심도를 높여 두 아이 모두 또렷하게 나오도록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
[비법전수교실] 사진이 흐린 이유제541호 [상담실장의 비법전수교실]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질문 자동카메라를 샀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흐릿하고 선명하지 않아요. 동네 사진관 아저씨는 줌 기능을 쓰고 감도 400으로 찍으면 빛을 조금만 쓰기 때문에 선명하게...
물안개 / 아이의꿈제541호 △ 이번 가을에 카메라를 사서 재미를 붙이기 시작햇습니다.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놀러갔다가 만난 아침 물안개를 찍어봤습니다. 조리개 F9.0, 셔터 1/320초, ISO 20...
갈매기와 마주침 / 채문창제540호 △ 지난 여름 석모도에서 오는 도중 찍은 사진입니다. 아시겠지만 갈매기는 0.5초도 한자리에 가만있지 않습니다. 1/1000초로 노출을 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나치게 정적이란 느낌도 듭니다. 채문창(mccha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