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족통합정부를 지지해주십시오제1384호 [#Stand_with_Myanmar] 미얀마 민주화운동 진영이 군부 쿠데타 세력에 맞서 세운 미얀마 민족통합정부(NUG)의 얀 나잉 툰(51) 한국 대표부 특사가 <한겨레21>에 특별기고를 보내왔다. 얀 나잉 툰 특사는 대학생이던 1988년 민주화운...
만화가가 펼쳐 보인 세 손가락제1383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탈영병의 뒤를 따르십시오제1382호 언제나처럼 오늘도 아침에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미얀마 소식을 확인하고 공감을 누르고 공유했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은 계속 변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대도시에서 수많은 사람이 행진하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때는 2016년 서울 광화문 촛불바다를 함께 행진하던 기분이 되살아났습니다. 요즘 미얀마에선 지방 소도시와…
“번듯한 직장 나와 총을 들었습니다”제1381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코리아 세이프존’을 지원하라제1380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시민불복종 참여 교사의 편지제1379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애틋한 맹세에 우리가 화답하길제1378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겨레와 희망이의 그림투쟁제1377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지금 미얀마는- 꼼수만 늘어가는 군부제1376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88년과 2021년 미얀마가 어떻게 다르냐고?제1376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