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고통스러운 역사의 마지막 세대제1362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여러분의 희생은 헛되지 않을 겁니다제1361호 미얀마에서 끊임없이 하루가 멀다 하고 끔찍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설마 사람의 탈을 쓰고 이 정도까지 할까?’ 하는 일마저 스스럼없이 자행하는 군부세력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침통함을 느낍니다.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오히려 그럴수록 더욱 꼿꼿이 일어서 군부에 맞…
미얀마에서 만난 당신의 친절을 기억합니다제1360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
“아예더봉(혁명), 아웅야미(승리한다)!”제1359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
“광주는 미얀마 외롭게 두지 않을 것”제1358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
“미얀마 민주화…이번엔 ‘8888’ 실패 되풀이 않겠다”제1358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