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제1373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아시아 민주주의 수레바퀴를 굴리자제1372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어쩌면 그때 그 메솟의 아이들제1370호 국가인권위원회 초창기에 몇몇 직원과 아시아인권연구모임이라는 공부 모임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 모임에 강사로 초청했던 미얀마(당시엔 버마) 출신 활동가로부터 타이의 국경도시 메솟에 있는 미얀마 난민들과 난민 학교를 소개받아, 그중 두 학교(New Society School, B...
내 심장은 미얀마와 함께 최전선에제1369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미얀마 군부에 한국 기업 돈이 들어가지 않도록제1368호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고 4개월 넘게 흘렀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다치고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덜컹 내려앉습니다. 2021년 3월 민가에 들이닥친 군은 집에 시위대를 숨겼는지 추궁하다 아버지 품에 안겨 있던 어린 딸에게 총을 겨눴습니다. 총상의 흔적이 선명하게...
총칼 뒤에 숨은 군인 깡패들의 말로는 같다제1367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희망은 간절한 사람의 손끝에 내려앉는다제1366호 <한겨레21>은 제1358호부터 매주 한국 시민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미얀마 연대 메시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호(제1366호)에는 경기도 부천의 시민교육 그룹 ‘부천 유네스코(UNESCO) 책쓰기 교육연구회’가 남녀노소 시민의 글과 그림을 모아 ...
민주주의는 ‘젊은’ 피를 먹고 자란다제1365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저항 민중 하나하나가 씨알이 되어제1364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
미얀마 ‘봄의 혁명’이라는 교과서제1363호 [#Stand_with_Myanmar]2021년 봄, 미얀마 국민은 군부독재 정권의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건 민주화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의 글을 제1358호부터 미얀마어로 ...